캐나다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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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의 의견
- Choi J서울, 대한민국포스팅 72건멀리서 봐도 예쁜게 나이아가라이지만 크루즈 타고서 가까이 가게되면 정말 감탄만 나옵니다. 대신 눈 뜨기도 힘들고 판초 우의를 입어도 옷이 젖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방수팩이 없으면 카메라는 피하는 편이 낫겠지만 간단한 비닐 봉지로도 방수포 같이 만들 수는 있습니다. 눈으로 봐서 남기는 것도 좋지만 돌아오고 나서 남는 건 사진, 영상뿐이니까요. 위치는 1층 왼쪽 앞에서 보았는데 2층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정말 좋습니다.
출발하고 나면 바로 미국 폭포로 돌진해서 구경시켜주다가 캐나다 폭포 안으로 쳐박아넣고 계속 즐기라고 해줍니다. 총 시간은 30분 정도밖에 안되는 것 같지만 진짜 길게 느껴집니다.리뷰 대상: Niagara City Cruises2019년 9월 10일 작성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 Nya서울, 대한민국포스팅 111건설상차를 탄타는 것도 신기하고 빙원지를 직접 보는 것도 신기해요. 여름시즌은 약간 녹아있는 빙파수를 마셔볼 수 있다는데 9월중순은 이미 추워서 다 얼었더라구요ㅠㅠ 그리고 설상차 운전하는 드라이버가 운전하는 동안 이런저런 설명을 해주는데 굉장히 유익했어요. 오랜시간 만들어진 빙하의 단면을 볼 수도 있습니다. 꼭 경험하길!리뷰 대상: Columbia Icefield Glacier Adventure2018년 9월 28일 작성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 RaymondKang서울, 대한민국포스팅 214건빅토리아 만에 사는 범고래 그들은 킬리웨일이라고 부르는데.. 샌디에이고 시월드 샤무도 여기서 살았다고 한다. 암튼 조디악이라는 제트보트를 타고 30분쯤 나가면 캐나다의 다양한 야생동물을 관찰할수 있다.
범고래가 점프하는걸 기대했지만... 그만큼 장관은 보지 못했지만, 떼지어 이동하는 고래무리의 검고 하얀 몸통을 관찰했다. 이밖에 흰머리 독수리(나는 이게 고래보다 더 신기), 물개, 바다코끼리, 등 한국에선 보기 힘든 다양한 동물들을 관찰할수 있었다. 제트보트 답게 통통티는 스릴있는 승차감도 즐길거리다.리뷰 대상: Prince Of Whales - Whale Watching Adventures2013년 7월 15일 작성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 Nya서울, 대한민국포스팅 111건2시간짜리 코스로 ATV를 탔습니다. 미팅 장소에 모여서 버스타고 산으로 간 후에 각종 장비를 착용하고 atv사용법을 익히고 직원을 따라서 atv로 산을 오르내렸습니다. (고글 헬멧, 신발, 옷 다있어요)같이 타는 사람들이 얼마나 잘 따라오느냐도 중요한 것 같아요. 안그러면 기다려줘야하니까^^;
Atv 너무 재밌었구요. 관광객들이 다치지 않도록 직원도 많이 신경을 쓰는 느낌이었습니다. 다음엔 더 긴 코스로 가보고싶어요. 사실 atv로 산에서 노는건 은근히 얼마 안됐거든요ㅠㅠ리뷰 대상: Canadian Wilderness Adventures2017년 10월 11일 작성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 Sherrie K포스팅 36건전 5시간 동안 자전거를 타고 갈 계획을 들었을 때 좀 긴장해 있었습니다. 괜찮다 싶긴 했지만, 확실히 말하자면 전 "자전거족"은 아니었거든요. 자전거 가게를 찾는 데에 약간의 문제가 있었지만, 다행히도 우리들은 특정 투어에 서명한 유일한 사람들이라 지체하는 이가 아무도 없었습니다. 자전거 가게 직원은 매우 효율적이고 전문적으로 우리의 장비를 맞춰줬고, 이에 신속하게 여행을 떠났어요. 여행의 대부분은 자전거 도로를 따라 평지를 달렸는데, 짧은 부분이긴 했지만 길이 매우 안정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정보 회담을 하러 멈추는 이 조합은 완벽하게 계획된 것이라, 진이 빠지거나 대화를 지루해하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죠. 실제로 우리는 하루 종일 열정을 불태우고 있었습니다. 시장에 들러 먹은 점심식사는 케이크 위에 올라가는 아이싱이었는데, 선택지와 맛이 전부 다 있었어요. 하루종일 화장실을 가볼 수 있는 많은 기회가 있었습니다. 맷은 훌륭하고 유익한 가이드였고 날씨는 끝내줬으며, 좋은 하루를 만들어줄 수 있는 모든 요소가 거기 있었어요.리뷰 대상: 사이클 시티 투어즈2013년 6월 9일 작성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 Minkyoung L포스팅 4건샘이라는 퀘벡 출신의 투어가이드와 퀘벡시티 구석구석을 돌아다녔어요. 한 2시간 정도 걷는 프로그램이었고, 너무 관광지가 아닌 숨겨진 곳의 역사와 얽힌 이야기들을 가볍고 재밌게 들을수 있었습니다. 영어로 진행되지만 쉬운 영어여서 이해하기 쉬웠고, 참여자들도 다양한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었습니다. 추천합니다 :)리뷰 대상: A Free Tour of Quebec2017년 6월 19일 작성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 hananru포스팅 1건밴프에서 재스퍼 지역 이동과 투어를 함께 할수 있는 좋은상품 입니다.
빠른 예약이 필요합니다. 인기있는 날짜는 조기마감 됩니다. 주로 재스퍼에서 밴프가는 기차가 출발하는 앞 요일이 빨리 매진됩니다.리뷰 대상: Brewster Sightseeing2024년 7월 23일 작성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 MICA포스팅 2건맨 앞에서 재미있게 탔습니다.
물살을 타고 달리다가 물벼락을 맞는데 아주 시원하고 좋았어요.
같이 타신분들이 함께 즐겨서 더 재미있었던 것 같고요.
현장에서 지급하는 비닐우비 상하의 입어도 옷 거의 다 젖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너무 연세드신 분들, 옷 젖는 것 싫으신 분들은 추천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함께 보트 타신 분들 중에 계셨는데 힘들어하셨어요)리뷰 대상: Whirlpool Jet Boat Tours2024년 10월 11일 작성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 sweetchocho서울, 대한민국포스팅 585건맘모스투어를 했고
5시간 동안 10개의 짚라인을 타며
트래킹도 하고
정말 신났습니다
좋은 경험이었음
아이들에게도 만족도 높습니다
단지 가격이 비싸죠 ^^리뷰 대상: Ziptrek Ecotours2019년 8월 6일 작성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