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소재 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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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결과 전체 227 중 1-30

여행자의 의견

  • Lim J
    포스팅 1건
    풍선 5개 중 5.0
    Yan 직원이 너무 친절하고 한국말도 잘해서 편하게 잘지냈다가 간 것 같다. 한국어 할 줄 아는 직원이 한명쯤은 필요 한거 같다. 다른 것들은 다 마음에 들었고 최고였습니다. Yan 직원이 너무 친절하고 한국말도 잘해서 편하게 잘지냈다가 간 것 같다. 한국어 할 줄 아는 직원이 한명쯤은 필요 한거 같다. 다른 것들은 다 마음에 들었고 최고였습니다. Yan 직원이 너무 친절하고 한국말도 잘해서 편하게 잘지냈다가 간 것 같다. 한국어 할 줄 아는 직원이 한명쯤은 필요 한거 같다. 다른 것들은 다 마음에 들었고 최고였습니다.
    리뷰 대상: 로열 앨버트 홀
    2023년 11월 1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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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ndoo F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3,199건
    풍선 5개 중 4.0
    뱅크사이드에 있습니다. 옛날 튜더시대의 연극무대를 재연한 멋진 건물입니다. 다음 방문시 시간 되면 연극도 한번 보고 싶네요.
    리뷰 대상: 셰익스피어 글로브 시어터
    2018년 8월 3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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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veling Mario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2,307건
    풍선 5개 중 5.0
    로열 오페라와 로열 발레의 주 공연장입니다. 인기가 있는 공연은 미리 인터넷으로 예매를 하고 가야 합니다. 내부는 영국 왕실의 문장으로 품위 있게 장식되어 있습니다. 오페라는 무대 위에 영어로 자막이 나와서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리뷰 대상: 로열 오페라 하우스
    2020년 2월 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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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훈 정
    포스팅 1,257건
    풍선 5개 중 5.0
    극장 외관이 너무 예쁘고 어떤 공연을 하는지 궁금했어요. 공연을 보고 싶었는데 사정상 그럴 수는 없었지만 다음에 가보려고요
    리뷰 대상: 드루어리 레인 극장
    2018년 11월 20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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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ricka H
    런던, UK포스팅 12건
    풍선 5개 중 5.0
    오늘 오후에 내 친구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서 예약했어요. 아주 좋은 시간을 보냈고, 사람이 원하는 경우에 좋은 노래도 웃음이 확실한 예. 나는 이런 생각이 없는 게 오후, 연기자 들도 좋았고, 직원들도 모두 훌륭한 가치의 리뷰를 함께 기다립니다. 정말 마음에 들어요.
    리뷰 대상: Brick Lane Music Hall
    2015년 7월 3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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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ctoria
    포스팅 130건
    풍선 5개 중 5.0
    배우 한명 한명 다 보석같음.

    지금껏 본 뮤지컬 통틀어 단연 최고!

    설명 필요없음.

    그냥 가서 보셈.

    리뷰 대상: 사보이 극장
    2017년 10월 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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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k8427_
    토키, UK포스팅 570건
    풍선 5개 중 4.0
    바비칸 센터에서는 다양한 공연을 해서 공연을 보기에도 좋고 내부시설도 매우 깔끔하고 잘 되어 있어서 편리했어요 그리고 외부 건물도 독특한 느낌의 건축이라 바비칸 센터 주변의 다른 건물들을 사진찍기도 하며 중앙에는 분수대와 공원이 있어서 공연보기 전에 산책하기에도 좋습니다.
    리뷰 대상: 바비칸 센터
    2016년 3월 2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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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Young60713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포스팅 305건
    풍선 5개 중 5.0
    이제는 고전에 속하는 뮤지컬 캐츠를 보러 갔어요. 평일 오후라서 한산할줄 알았는데 웬걸, 긴줄이 있었어요. 좌석이 이층이라서 계단으로 올라갔는데 친절하게도 좌석앞에 망원경이 있었어요. 1파운드 짜리 동전을 넣으면 쓸수 있게 되어 있어서 중간중간 배우의 생생한 표정을 보며 뮤지컬을 잘 보았어요. 메모리가 5번 정도 나왔는데 마지막에는 눈물이 나오더군요. 제 옆의 소녀는 공연이 끝나고도 한참 무대에서 시선을 떼지 못했어요.
    리뷰 대상: 런던 팰러디움
    2015년 3월 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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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pago
    치앙마이, 태국포스팅 809건
    풍선 5개 중 4.0
    라이언킹을 보기 위해 방문한 라이시움 극장은 시내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2시 30분 공연에는 많은 아이들이 함께해서 꽤나 북적이지만 공연만큼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리뷰 대상: Lyceum Theatre
    2019년 4월 2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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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R LEE
    포스팅 86건
    풍선 5개 중 5.0
    런던에선 대부분 뮤지컬만 보지만, 연극역시 훌륭합니다. 물론 영어로 비교적 정적인 진행이 계속되서 졸릴수도 있으니 체력을 아껴서 보시면 좋아요
    리뷰 대상: 내셔널 시어터
    2017년 12월 3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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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호 송
    포스팅 65건
    풍선 5개 중 5.0
    아침에 굉장히 일찍가셔서 줄을 서셔야 데이시트를 구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오픈 1시간도 더 전에 갔는데도 앞에 몇 분이 계셨습니다. 데이시트는 대부분 한국인분들이 줄서셔 구하시고 계셨고, 가격은 인터넷에 나와있는 정보와 동일합니다. 데이시트 좌석은 모두 다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스톨 좌석 중에서도 가장 앞 좌석(오케스트라 바로 앞)에 앉아서 보게 되었습니다. 단점은 너무 앞이라서 시야각이 좁아 배우 분들이 무대 상층부에서 공연할때는 한눈에 안들어오기도 합니다만 보는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모습이 다 보이기도 합니다. 환상적인 경험이었고 추천드립니다!
    리뷰 대상: 아폴로 빅토리아 시어터
    2018년 7월 10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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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