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보낸 시간 중 최고였습니다! 저는 Thibaut이라는 가이드와 함께했는데요, 이례적으로 손님이 저 혼자뿐이라 가이드와 1:1투어였습니다. 자전거도 타기 너무 편하고 코스도 아름답고, 바토 파리지엥 유람선을 타는데 가이드가 쉬운 영어로 알아듣기 편하게 설명해줬습니다. 사실 가이드라는 딱딱한 표현이 어색할 정도로 우리는 친해졌고 지금은 친구로서 메세지를 주고 받고 있습니다!! 밤이 깊어질수록 풍미를 더해가는 블루 바이크 투어 꼭 하세요 강추입니다 !! Thibaut짱!!
Merci beaucoup Thiba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