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로는 부족할 듯 하고 이틀은 이용하는 것이 나을 듯 하다... 교통체증이 심해 몇몇 명소를 집중해서 보려면 하루는 부족하다... 라이브가이드가 설명을 맛깔나게 해준다.. 하지만 영어이다... 겨울 빅버스는 상당히 춥다... 일층이 훨씬 추웠다... 이층이 차라리 나았다... 한국어 오디오 지원은 10번 채널이다... 에펠탑에서 정류장을 찾는 것이 힘들었다.. 먼 발치에 서있던 빅버스 스탭은 상당히 불친절했다..
리뷰 대상: Big Bus Paris
2019년 2월 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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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아침8시, 2시 버스가 에펠탑근처에서 베르사유로 떠납니다. 티켓은 미리 구입하실수 잇고 현장에서도 구입가능하고요. 저희는 6살 7살아이라 아이들은 무료엿고 어른가격만 한명당 33불에 엑스피디아에서 미리 구입하고 갔읍니다. 편히 버스타고 왕복하니 너무 좋왓읍니다. 지하철이나 버스는 많이 걸어야하는데 베르사유 엑스프레스은 그렇지 않아서 편리했읍니다.
리뷰 대상: Versailles Express
2015년 12월 1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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