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로는 부족할 듯 하고 이틀은 이용하는 것이 나을 듯 하다... 교통체증이 심해 몇몇 명소를 집중해서 보려면 하루는 부족하다... 라이브가이드가 설명을 맛깔나게 해준다.. 하지만 영어이다... 겨울 빅버스는 상당히 춥다... 일층이 훨씬 추웠다... 이층이 차라리 나았다... 한국어 오디오 지원은 10번 채널이다... 에펠탑에서 정류장을 찾는 것이 힘들었다.. 먼 발치에 서있던 빅버스 스탭은 상당히 불친절했다..
리뷰 대상: Big Bus Paris
2019년 2월 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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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티켓을 샀다. 4라인 모두 여행했다. 날씨만 괜찮으면 도시를 돌아다니기 좋은 방법 모든 유명한 관광지는 다 보았다. 4가지 다른 길로 가는 옵션 중에 가장 좋았던 것은 주위에 좀 특이한 곳을 보는 것이었다. 시간이 충분치 않을 모든 - 하지만 이미 목록에 더 멀리까지 다음에 파리. 약간의 대기 시간이 좀 걸렸고 - 못 참을 정도는 아니지만.
리뷰 대상: Tootbus Paris
2015년 3월 1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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