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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6구 - 파시, 파리의 관광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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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여행자들의 리뷰와 의견에 기반한 Travellers' Choice 어워드 수상자(‘베스트 오브 베스트’ 포함)는 트립어드바이저 리스팅의 상위 10%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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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결과 전체 350 중 1-30

여행자의 의견

  • 진호 방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6건
    풍선 5개 중 5.0
    샹젤리제 거리 끝에서 만난 웅장한 개선문! 꼭대기까지 올라가보길 잘했어요. 파리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풍경은 정말 환상적이었답니다. 해질녘에 방문했는데, 노을진 파리의 모습이 너무 로맨틱했어요. 개선문 아래 영원한 불꽃도 인상적!
    리뷰 대상:  개선문
    2024년 11월 20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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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일 별
    포스팅 395건
    풍선 5개 중 5.0
    모네 박물관이에요. 특히 인상파 모네를 좋아하시는분이라면 오랑주리와 더불어 꼭 가보세요. 비교하는 맛이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리뷰 대상: 마르모땅 미술관
    2020년 2월 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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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pertbyun
    대한민국포스팅 946건
    풍선 5개 중 5.0
    에펠탑 및,시내를 한눈에 보고 사진으로담을수잇는 트레트로광장.
    실제로보면 되게예쁘고 다시한번 가고싶습니다.
    굿굿굿
    리뷰 대상: Le Trocadero et son esplanade
    2020년 2월 1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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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esper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957건
    풍선 5개 중 5.0
    루이비통의 고향이자, 탄생지인 프랑스 파리에서 명품의 역사를 한눈에 볼수있는 멋진 곳입니다.
    건축물이 매우 멋스럽고 고급집니다.
    여기서만 구매할수있는 제품들도 있으니 득테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리뷰 대상: Fondation Louis Vuitton
    2019년 11월 1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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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켈럭
    대한민국포스팅 179건
    풍선 5개 중 4.0
    유럽에 처음 와서 보게된 경기는 정말 잊지 못합니다 우연히 티켓 구매처를 날게되서 포기했을때 보게되어 평생 잊지 못할거 같아요
    리뷰 대상: Parc des Princes
    2017년 12월 1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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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영 장
    포스팅 2,043건
    풍선 5개 중 5.0
    멋진 경기장을 구경해보고 싶었는데 지나가다가 잠시 구경하였습니다. 파리에서는 걷는 것이 일상이 되어 버려서 다리 아픈 것도 잊었어요.
    리뷰 대상: 롤랑 가로스 경기장
    2019년 4월 20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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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eongho Hwang
    고양, 대한민국포스팅 48건
    풍선 5개 중 5.0
    큰기대를 하지 않고 파리 뮤지엄 패스에 포함된 박물관이라 근처에 있다가 남는 시간에 방문했습니다. 한국 관련 소장품으로는 유럽에서 가장 양질의 소장품이 많은 거 같고, 아시아 문화 위주로 소장품들이 있다보니 유럽에서 보는 우리에게 익숙하면서도 이국적인 물건들이 많았습니다.
    리뷰 대상: 기메 박물관
    2023년 3월 13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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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EALOT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327건
    풍선 5개 중 4.0
    프랑스 친구가 추천한 미술관입니다.
    당연히 입장료가 있을 줄 알았는데 무료네요 ㅎ

    물론, 위쪽에 특별관에 가시려면 돈을 내야하지만
    지하 1층 관람은 무료입니다. 생각보다 건물도 크고 작품도 많아요.

    음.. 작품이 뭐를 말하고 싶어하는지 솔직히 저는 잘 모르겠네요 ㅎㅎ 현대 미술 좋아하시는 분들은 방문 추천드립니다!
    리뷰 대상: 파리 시립 현대 미술관
    2018년 3월 3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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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mink
    도쿄, 일본포스팅 629건
    풍선 5개 중 5.0
    한국돌아와서 가장 후회되는 부분이 샤이요궁을 마지막날에 간 것이에요. 넓고 넓은 잔디에 눌러앉아 오로지 에펠탑만 바라모면서 있고 싶었는데 너무 뒤늦게 알아버려서 조금더 일찍 갈걸 후회막심인 것 중에 하나입니다.
    리뷰 대상: 샤요 궁
    2018년 9월 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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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경2015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59건
    풍선 5개 중 4.0
    개선문위에 올라서면 바로 보이는 숲이 바로 위 블로뉴 숲인데요. 보다보면 상당히 넓어보여 한번쯤 꼭 가보고싶다는 충동이 일게하는 곳이죠. 아침에 조깅하기 좋은 곳입니다.
    리뷰 대상: 블로뉴 숲
    2015년 11월 2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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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영 장
    포스팅 2,043건
    풍선 5개 중 5.0
    항상 사람이 북적북적한 파리의 중심가들만 걷다가 이렇게 한적한 공원을 걸으니 마음에 편안해졌어요. 관광하다가 쉬는 것도 좋네요.
    리뷰 대상: Parc de Bagatelle
    2019년 4월 20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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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ron de Richebourg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6,164건
    풍선 5개 중 5.0
    프랑스 파리를 구성하는 20개의 행정구 중 하나인 이 곳은, 일반 지방 자치 코드로는 '파시'구라고 표기를 하지만, 실제 일상생활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습니다. 그냥 16구라고 부르는 게 일반적 입니다. 파리의 서쪽에 위치하고 있고, 불로뉴 숲을 포함하고 있어서 굉장히 넓다는 것이 특이합니다. 한편으로는 부유한 부자 동네가 위치하고 있어서 전반적인 이미지 자체가 그렇게 형성되어 있기도 합니다.
    리뷰 대상: 16th Arrondissement
    2018년 1월 13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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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영 장
    포스팅 2,043건
    풍선 5개 중 5.0
    이 현대적인 박물관은 참 멋진것 같아요. 지인중에 건축학과에 대해 공부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왜 프랑스로 건축 공부를 하러 간다고 했는지 알 것 같아요.
    리뷰 대상: Cite de l'Architecture & du Patrimoine
    2019년 4월 20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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