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예약은 하고 방문해야하며, 성당 자체의 크기가 크진 않음. 1층의 공간은 넓지 않으나 2층에 올라가서 4면을 둘러싼 스테인드 글라스에 압도되는 풍경이다. 이걸 어떻게 12세기경에 만들었을까 싶기도하고, 당시엔 매우 귀한 안료가 들어간 Glass 들이라 스테인드 글라스가 주는 감동에 압도된다.
리뷰 대상: 생트 - 샤펠
2023년 3월 13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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