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로만 방문해 볼 수 있는 2차대전 대피소(투어 1) 냉전시의 핵대피소(투어 3) 베를린 장벽 밑으로 지나가기 위한 노력들(투어M)입니다. 투어 M이 마음에 들어서 제공하는 투어를 다 체험해봤습니다.(아쉽게도 투어 2는 여름에만 가능하다네요 탑에 박쥐가 사는데 겨울잠을 자야한다고 하네요) 어떻게 보자면 폭격이나 핵공격의 위험 아래라는 비슷한 상황하에 있었던 독일은 어땠는지 알 수 있었던 매우 감명깊은 투어였습니다. 강력추천드립니다
리뷰 대상: Berliner Unterwelten
2020년 1월 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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