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 유학생으로서 안달루시아의 음식을 배우기 위해 수업을 신청했으며, 너무나도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4가지의 타파스 음식을 배웠고 같이 수업을 들은 분들과 함께 같이 만든 음식을 맛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수업 중간중간 샹그리아도 나오며, 식사시 와인 및 말라가 만의 주류또한 무료로 즐길수 있었습니다. 셰프는 물론 담당자 또한 너무나도 친절하며 셰프의 기준으로서 어느 식당 혹은 어디 카페에서 무슨 음식을 세비야에서 즐겨야하는지등 값진 조언 또한 아끼지 않았습니다. 두분다 영어를 너무 잘하기 때문에 세비야에 오시는 분들 강력 추천합니다. Gracias para todos, Maria y Vi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