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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의 의견
- 동물살해 육포스팅 5건어떤 사람들은 이것을 다 구경하는데 이틀이 걸린다고 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하루 종일 걸린다고 해요. 센트럴파크 밖에서 대여하는 시티자전거를 추천해요. 자전거를 타다가 비가 오면 비를 피할 곳이 없어요. 안도 좋지만 밖의 풍경이 정말 멋있어요. 그리고 그 안에는 저수지가 있어요. 이곳저곳 잘 찾아다니시면 잊지 못할 추억이 될거에요.리뷰 대상: 센트럴 파크2024년 3월 3일 작성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 Tony3028안양, 대한민국포스팅 276건어떠한 방식으로 기억해야 하고 또, 어떠한 방식으로 추모해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하는 매우 뜻깊은 장소....
테러가 벌어진 장소에 조성되어 더욱 큰 울림을 주는 모범이 되는 추모박물관으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 분들은 이어폰 가이드의 도움을 받을수 있습니다.리뷰 대상: 911 기념관2022년 12월 21일 작성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 Lawrence Kim뉴욕, 뉴욕주포스팅 78건뉴욕의 상징과도 같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특히 전망대가 참 좋았습니다. 물론 전망대만 있는 게 아니라 샵도 여러 개 있으니 꼭 들러보세요.리뷰 대상: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2020년 2월 28일 작성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 Tony3028안양, 대한민국포스팅 276건미국 최대 박물관으로 수많은 미술품과 고대 유적까지 관람할 수 있고 어퍼이스트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미술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라면 가까이 구겐하임미술관도 같이 둘러 보실수 있습니다.리뷰 대상: 메트로폴리탄 미술관2022년 12월 21일 작성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 지현 조포스팅 9건평소 야경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와서 정말 감탄하며 보고 힐링했습니다
정말 좋았어요.
날씨를 많이 탈것 같긴 하지만 고층빌딩으로 수놓은 뉴욕의 야경은 정말 너무 멋있었어요리뷰 대상: 록펠러 센터 전망대2022년 4월 9일 작성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 Euijeong Kim포스팅 24건가격면에서 약간의 부담이 있어서 망설였는데, 망설일 필요가 없는 곳입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나 플라밍고가 반겨주구요. 유수풀에서 맘껏 수영할 수 있고, 스노쿨링 포인트에서 수영하면 스노쿨링장비랑 라이프자켓도 무료대여고, 장비반납하면 입에 무는거 기념이라고 꽁짜로 줍니다ㅋㅋ
뷔페음식 안좋아하는데 여긴 딱 먹을것만 있어서 배부르게 흡입하고(바다 뷰쪽에 있는 페닌슐라 추천!) 아쿠아리움 구경하고, 거북이,가오리,악어,돌고래,듀공,등 원없이 볼 수 있어요. 평소에 볼 수 없는 다양한 종류의 새들과 나비들도 많아서 눈을 못떼요.
하이라이트는 뭐니뭐니해도 7시부터 2시간동안 펼쳐지는 공연이에요. 멕시코 나라가 생겨난 과정부터 멕시코 주별로 전통춤도 보여주고, 새가 날아다니고 말이 춤추는 상상이상의 공연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남편과 둘이 감동받아서 요 몇일 계속 찍어둔 사진과 영상을 감상했다는 ㅋㅋㅋ 강추입니다.
티켓 싸게사는 팁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2주전구입15%, 1주전에 구입 10% 구입할 수 있고, 저희처럼 무계획 여행자라면 칸쿤이나 플라야 길거리에 여행상품 파는 사람들한테 사세요. 참고로 저희는 플라야델카르멘 5번가 스트릿 돌아다니다가 1인 1200페소(왕복픽업포함) 구입했습니다!!
정말 비싼값해요. 제발 가주세요!!리뷰 대상: Xcaret2018년 12월 18일 작성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 Tony3028안양, 대한민국포스팅 276건기존의 공원과는 완전히 다른 컨셉으로 도시 환경 재생의 모범사례이니 뉴욕에 방문하시다면 꼭 한번 둘러볼 만한 가치가 있는 명소 입니다. 시간을 여유롭게 가지고 허드슨야드에서 첼시마켓 그리고 휘트니미술관까지 천천히 둘러 보시길 추천합니다.리뷰 대상: 하이 라인2022년 12월 22일 작성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 yul2abba고양, 대한민국포스팅 131건저희는 급작스럽게 가서 사전에 예약을 안하고 곧장 부두에서 표를 구매하려고 갔는데... 매표소 앞에 줄이 어마어마하더군요... 인근에 티켓파는 아저씨들 호객행위 하는데 가서 줄안서도 되고 타는것도 금방 탄다는 말에 혹해서 1인당 40불씩 주고 샀는데.. 버스타고 다른부두로 이동해서..거기서도 2시간쯤 기다리다 탔습니다... 미리 예매하지 않은걸 엄청 후회했네요..하지만 햇살도 좋고 하늘도 맑아서... 사진도 잘나오고 좋았습니다.^^리뷰 대상: 자유의 여신상2020년 2월 21일 작성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 Karl-Styner대구, 대한민국포스팅 14,353건벨라지오 호텔 앞에있는 분수로 하는 쇼로 라스베가스를 들리면 한 번은 꼭 보게 된다.
벨라지오 분수쇼 운영시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15:00 ~ 20:00 (30분 텀) 20:00~24:00 (15분 텀) 일요일에는 11:00 ~ 19:00 30분 텀, 19:00 ~ 24:00 까지는 15분 텀, 토요일과 공휴일 : 12:00 ~20:00에 30분 텀, 20:00 ~ 24:00까지는 15분 텀으로 진행된다.리뷰 대상: 벨라지오 분수2023년 1월 12일 작성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