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시가지 광장에 있는 로코코 양식의 건축물인데요. 원래는 궁전으로 지어졌다가 현재는 국립 미술관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해요. 광장 내에 있는 고딕, 바로크 등의 양식으로 지어진 다른 건축물들과 함께 보면 건축사를 한 눈에 보는 느낌이 들어서 좋더라구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미술관 관람도 해 보고 싶네요.
리뷰 대상: 벨레트리즈니 팰리스 (국립 미술관)
2017년 11월 2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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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가이드의 설명없이 작품을 감상했다면 입장료를 아깝다고 생각했을 것 같다.전문적인 작품 해설과 함께 무하의 작품을 대하니 애국심과 그의 사고가 그대로 전달되면서 작품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니 관심이 가고 작품이 궁금해져서 비록 카피지만 그림도 사고 티셔츠도 구입했다.체코슬로바키아화폐에 슬라브인인 본인 딸을 모델로 인물을 그려넣기도 했고 혁명을 위해 의미가 함축된 포스터로 군중을 모으기도 했으며 마지막엔 본인의 미술 세계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려고 노력했던 화가이다~
리뷰 대상: 무하 박물관
2017년 6월 12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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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음으로 구매하였다 한곳들 220 꼬루나 이지만 모두 500 이고 열흘안에. 관람하면 된다 바로크시대 인 보헤미아 성격의 페인팅들이 확실히. 다름을 느낄 수 있다 들어가는 인테리어는 그다지. 잘 해놓지 않고 그저. 그림에만 신경쓰는 듯 하였다 처음 들어간 방에 그저 예수님 십자가 조각 그림만. 있어서 묘한 감정으로 감상하였다 맨 꼭대기 층은 냄새와 환기가 엉망이라 천천히 볼 수가. 없었다 총기류 칼. 유니폼 대포 대포알 화살 활 방배드이. 전시되어 있다
리뷰 대상: Schwarzenberský Palác
2018년 7월 1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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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마지막 방은 현대적인 패인팅으로 마무리 하였다 모두 관람하는데 25000 원 짜리 표를 구매하고 입장하였다 안그러면 한 곳당 대략 12000 정도이다. 한방이 끝나면 계단으로 이동 또 다른 그림을 보면 된다 육백년전 그림 등 유럽아트와 엔틱 바로크 양식 그림이. 전시되어있다
리뷰 대상: Pałac Sternbergów
2018년 7월 1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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