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교통 벌금 때문에 두번다시 오고싶지 않은 나라.
어플에 2분 뒤 활성화는 정말 최악이었고 관광보다 이 어플 장난으로 더 많은 수입을 들이는 느낌.
관리하는 사람을 위에 두지 않는것부터가 벌금으로 장사하겠다는 심보가 보여서 너무 괘씸함
1분 때문에 5만 7천원을 낸건 체코가 유일. 체코 쪽으로는 잠도 안잘 예정
아시아인들은 100% 잡혀요. 무조건 관광객이라. 지하철 1번 탔는데 2번 잡혔어요.
이상한 B뱃지 갑자기 들이대면 티켓 보여달라는거예요. 안보여주면 갑자기 확 잡아요.
많은 유럽국가를 돌아봤지만 여기만큼 교통벌금으로 장난치는 나라는 못봤어요. 최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