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모시고 가는 여행이라 지난번에 이어 다시한번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5분정도, 기사님이 살짝 늦게 도착하시긴 했습니다만, 다른 기사분들이 있으셔서 해당 내용은 전달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편안한 차로 호텔까지 친절하게 데려다 주셔서 여행의 첫 시작부터 긴장감없이 편히 시작할 수 있었네요. 무엇보다 처음 접하는 낯선 나라에서 친절함을 먼저 느끼게 되어 엄마도 편안하게 나머지 일정도 보내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차도 편안했고, 기사분도 너무나 친절하게 서비스를 해주셨어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프라하를 다시 방문하게 된다고 하더라도 또 해당 서비스 신청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