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같이 타이마사지를 받으러갔다. 처음 마사지를 받아보는 것이어서 많이 아플까봐 조금 걱정도되었지만 그렇지않았다. 마사지받는 룸은 깨끗하고 아늑하고 분위기 좋았고 시원하게 마사지받아 여행의 피로를 풀었다. 편안함이 느껴졌고 좋았다. 끝나고 의자에 앉아 쉬면서 향긋한 차와 과일을 즐길 수 있었던 것도 마음에 들었다. 게다가 직원분들도 친잘하고 영어를 잘하셔서 의사소통이 원만했다. 만족한다.
리뷰 대상: Erawan Thai Massage
2019년 1월 23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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