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I / 부다의 Sights

지구 I / 부다 (부다페스트) 소재 랜드마크 톱 10

지구 I / 부다의 S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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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결과 전체 82 중 1-30

여행자의 의견

  • Jutae Kim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3,805건
    풍선 5개 중 4.0
    힐튼호텔 바로 옆이라 오며 가며 자주 방문했던곳.
    어부의요새에서 국회의사당을 배경으로 사진찍는 관광객이 인산인해다.
    우리도 많은 사진을 찍었다.
    야간에 사진 찍는걸 추천드립니다.
    리뷰 대상:  어부의 요새
    2020년 2월 2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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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tae Kim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3,805건
    풍선 5개 중 4.0
    부다왕궁에 있는 역사박물관에 꼭 방문해 보세요
    부다페스트의 아픈 역사도 느낄수 있습니다.
    미술관도 있으며 옛 왕궁의 모습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리뷰 대상:  부다 왕궁 - 로얄 팰리스
    2020년 2월 2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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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XING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35건
    풍선 5개 중 5.0
    낮에보는 마차시와 밤에보는 마차시는 정말 다른 분위기와 매력을 가지고 있다.
    어부의 요새와 어우러져 있는 풍경은 가히 장관이라 할 수 있다
    리뷰 대상: Matthias Church
    2024년 4월 2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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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jjjang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490건
    풍선 5개 중 5.0
    다뉴브강을 건너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도 되구요, 산책로를 따라 우회하면서 올라가도 됩니다! 올라가면 다뉴브강이 한눈에 다 보여요! 건물도 아름답고 강이 한눈에 보입니다
    리뷰 대상:  캐슬 힐 (베르헤기)
    2018년 10월 1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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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리와바기
    천안, 대한민국포스팅 1,273건
    풍선 5개 중 4.0
    성이슈트반 동상인데 다른 동상에 비해 조금 더 멋있었습니다. 위치가 마차시성당과 어부의요새 사이의 작은 광장에 있어서 그런지 더 웅장하게 느껴졌었네요. 굳이 찾아보려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볼 수 있는 동상이었고 정말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곳이니 소매치기만 조심하면 밤에도 안전하게 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리뷰 대상: Statue of St Stephen
    2020년 2월 5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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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rr m
    포스팅 698건
    풍선 5개 중 5.0
    아름답다. 예쁘다. 밤에도 가고 낮에도 갔다. 두번 다 다른 매력으로 마음에 드는 장소였다. 다음에 이 도시에 간다면 또 가고 싶은 곳이다.
    리뷰 대상: Castle Garden
    2018년 12월 23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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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n eun hee
    포스팅 4건
    풍선 5개 중 4.0
    지하에서부터 지상3층까지 다채로운 유물들과 헝가리의 역사를 볼 수 있어서 무척 흥미로운 시간이었다 부다페스트를 여행 중이라면 들러볼 것을 추천한다
    리뷰 대상: 부다페스트 역사 박물관
    2020년 1월 2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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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rr m
    포스팅 698건
    풍선 5개 중 4.0
    쉬어가기 좋은 곳입니다. 아름답고 봄에 방무했다면 정말 즐거웠을 것 같습니다. 사람들도 꽤 많고 다들 쉬었다가 가는 것 같았습니다.
    리뷰 대상: Fountain of King Matthias
    2018년 12월 23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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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yuskywalker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1,308건
    풍선 5개 중 3.0
    왕궁 언덕에 위치한 마리아 막달레나 교회. 굉장히 작은 종탑과 그 유적터만 남아있어 지나지치 쉬운듯.
    이 교회는 13세기에 고딕양식으로 지어졌지만, 1차세계대전 당시 폭격으로 상당부분이 파괴되어, 현재는 그 터와 종탑만이 복구되어 남아있다.
    리뷰 대상: Budatower
    2016년 9월 22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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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코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1,246건
    풍선 5개 중 3.0
    헝가리는 의원내각제 국가라 의회는 너무나 유명한 관광명소입니다. 총리 외 수상이나 대통령은 없는 국가가 다수이지만 헝가리는 상징적 국가원수로 대통령이 있습니다. 권력은 제한적이고 기능도 마찬가지라 의회에 비해 대통령 집무실인 이곳은 초라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내부투어는 없고 그저 외부에서 보는게 다지만 다시한번 말하지만 의회와 비교할바는 못됩니다. 그저 위병교대식이 있을뿐입니다. 부다왕궁 근처니 시간적여유가 있다면 방문해보길
    리뷰 대상: Sandor Palace
    2016년 9월 2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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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리와바기
    천안, 대한민국포스팅 1,273건
    풍선 5개 중 4.0
    위치는 마차시성당 바로 앞에 있으며, 작은 광장처럼 되어 있어서 마차시성당 사진을 찍기 정말 좋은 장소였습니다.
    더운날 오후에는 태양 각도에 따라 그늘이 생기는 부분이 생겨 석상 아래에 앉아서 쉬는 사람들도 꽤 많았습니다.
    리뷰 대상: Holy Trinity Column
    2020년 2월 5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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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thsol
    포스팅 2,714건
    풍선 5개 중 4.0
    트램 19번이나 41번을 타고 왕궁을 보기 위해 내린 광장....
    "ter" 는 트램에서 안내방송할 때 "떼르" 라고 발음했다
    광장이라는 뜻이었다
    "ut" 는 "웃"...거리라는 뜻이고
    "utca"는 "웃차"....보다 작은 거리
    라는 뜻이었다
    이 역에 내려도 좋지만 한두 역 전에 내려
    강변길을 걸어서 왕궁에 가보는 것도 참 좋다
    리뷰 대상: Clark Adam Square (Clark Adam ter)
    2018년 9월 22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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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코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1,246건
    풍선 5개 중 5.0
    주중미사도 매일 2번씩 있고 주말에는 미사포함 다양한 행사가 일정에 있었습니다. 한달에 1~2번씩 무료 연주회같은것도 열더군요.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마차슈성당이나 성이스트반 성당과도 비교할만 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뉴브강가에 있어서 위치도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리뷰 대상: Church of St. Anne (Szent Anna Templom)
    2016년 9월 28일 작성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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