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교이지만 이 교회는 내부가 아름답다고해서 올드타운에서 조금 떨어져있지만 가보았는데 정말 후회없었어요 내부 정말 아름답습니다 입이 떡 벌어지는 교회입니다. 꼭 가보시길요 그리고 내부 사진찍으면 안에 계신분이 기부?하라고 하시길래 몇십센트정도 내고 사진 찍었어요 참고하시길요
리뷰 대상: 세인트 피터 & 폴 교회
2015년 12월 2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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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뉴스 성벽을 만들 때 만들었던 5개의 성문 중 유일하게 남은 성문으로 구 시가지로 통하는 관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성벽보다는 문위의 예배당에 있는 검은마리아상이 훨씬 더 유명하다. 이곳 사람들은 이 마리아상이 치유의 기적을 가지고 있다고 믿고 있다. 성문을 통과해 오른쪽에 입는 출입구를 통해 예배당으로 올라갈 수 있다.
리뷰 대상: 새벽의 문
2019년 12월 22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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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 대공국의 대관식 장소로 쓰였던 장소. 성당이지만 그리스로마의 신전을 연상시키는 모습을 하고 있으며 지붕 위에는 성 헬레나, 성 카시미르, 성 스타니슬라우스의 성인상이 배치되어 있다. 소련 지배 당시에는 창고, 박물관 등의 용도로 쓰이다가 1989년에 본래 성당으로서의 지위를 되찾았다.
리뷰 대상: Vilnius Cathedral
2019년 12월 22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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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교. 1579년에 설립되었으니 4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곳이다. 특이한 점은 이 대학을 보러오는 관광객들은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야 한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학교를 돈을 내고 들어가야 한다는 사실은 조금 황당하지만 내부는 충분히 그 가치를 한다. 대학교 내부 상점에서는 다양한 기념품을 파는데 가격이 시내보다 저렴하다. 특히 CD장에서 발견한 비틀즈 CD가 한 장에 2.5유로밖에 안 해서 냉큼 사왔다. 물론 내가 사와서 지금 그 CD들은 더 이상 없을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대학 서점이라는 구내서점도 큰 볼거리이다.
리뷰 대상: Vilnius University (Vilniaus Universitetas)
2019년 12월 22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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