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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나미비아 관광명소

나미비아 관광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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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결과 전체 646 중 1-30

여행자의 의견

  • wookkoon
    포스팅 127건
    Sossusvlei는 정말 자연이 주는 신비감이 가득한 곳입니다. 한국에 사막이 없다보니 더욱 더 그 감동이 대단한 것 같은데요. 이곳에 오시려면 필히 4륜차량을 이용해서 들어오시거나, 입구에서 제공하는 지프차를 타고 들어오세요. 걸어서 들어가기엔 멀고 후덥지고 힘든 곳입니다 ㅜ
    리뷰 대상: Sossusvlei
    2018년 5월 10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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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lhyang
    포스팅 70건
    가이드분도 에토샤에 자주 왔지만 이렇게 많은 코끼리떼는 처음본다고...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저녁에 해질녘에 다시 왔는데 그때 코끼리떼는 없었지만 석양에 비치는 모습도 아름다웠습니다. 물웅덩이 바로 옆에 롯지도 있던데, 다음엔 이 롯지에서 지내면서 천천히 조망하고 싶네요.
    리뷰 대상: Okaukuejo waterhole
    2018년 10월 2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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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velerangela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74건
    트위펠폰테인 암각화! 교과서에서 봤던 그 그림이 눈앞에 딱!
    감사하게도 건조한 기후 덕분에 수천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별도의 보호장치 없이 잘 보존 되고 있었다.수천년이 흘렸는데도 이렇게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니!!
    리뷰 대상: Twyfelfontein
    2016년 2월 2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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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vid K
    안타나나리보, 마다가스카르포스팅 94건
    1박 2일 사막 투어를 통해 방문 하였습니다. 차량 렌트해서 갈 수도 있지만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주차한 후 별도 투어 차를 타고 다시 10-15분 가량 이동 하였습니다.
    도착하면 바로 옆에 있는 줄 알았는데, 거기서 또 한참을 걸어야 합니다. 12월에 방문하여 정말 숨이 막힐 정도로 더워서 짜증도 났지만 도착 후 바라본 경관은 만족 스러웠습니다. 각종 인터넷에 올라온 사진은 보정을 많이 거쳤고, 그럼에도 특이하고 인상적인 경관입니다.
    이 곳에 들리기전 생수를 미리 구입해서 들릴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곳이 전혀 없고, 사막 한 가운데라서 정말 덥습니다.
    리뷰 대상: Deadvlei
    2018년 12월 23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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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vid K
    안타나나리보, 마다가스카르포스팅 94건
    세스림 캠프 밖에서 숙식하면 국립 공원이 개장하는 6시부터 줄을 서더라도 Dune45에서 일출을 볼 수 없습니다. 다만 Dune45를 향하는 도로 위에서 보는 일출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워낙 덥다 보니 이른 아침부터 오르는 것이 필수이고, 오르는 것도 생각보다 고행입니다. 신발을 벗고 맨발로 올랐는데, 발을 디딜 때마다 모래가 푹푹 꺼지니 힘들었습니다. 그럼에도 정상에 올라 바라보는 전망은 정말 잊지 못할 장관으로 강추합니다.
    그런데 여기 오르고 나면 빅대디 오를 엄두는 전혀 안 나더군요.
    리뷰 대상: Dune 45
    2018년 12월 23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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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cob_Kwon
    충주, 대한민국포스팅 84건
    아프리카에서 이렇게 저렴하게 고급 음식을 먹는것에 감사하게 생각하며 먹을 수 있을 때 먹으시길 바랍니다.
    한국 분들에게만 해당 될 수 있겠지만 여행 계속하시면서 다른 국가로 이동하게 되면 가격이 갑자기 올라가면서 위생은 떨어집니다.
    리뷰 대상: Swakopmund Jetty
    2016년 10월 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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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ra Y
    서울포스팅 403건
    그랜드캐년을 상상한다면 실망할 수도 있습니다.
    생각보다 소규모 캐년입니다. 그래도 안으로 들어가면 캐년 느낌은 충분히 받을 수 있습니다.
    벌레가 있으니 되도록 얇은 긴팔 긴바지를 권해드립니다.
    리뷰 대상: Sesriem Canyon
    2017년 11월 2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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