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일 저녁일정을 모두 마치고 힘든 몸을 이끌고 멘탈회복을 하기위해 리빙룸을 찾았다. 위치적으로 나의숙소는 프롬퐁쪽이였지만 충분히 bts를 타고 내려서 육교와 쉐라톤호텔과 연결이 되어있기에 찾기가 너무나 충분하였다. 너무나 좋았다 가까워서^^
직원중에 'Benjawan'은 나의 주문과 친절함 내가 좋아하는 것 까지 섬세하게 성심성의껏 도와줬고, 시그니쳐 메뉴도 추천해줘서 진짜 맛좋고 분위기도 좋고 기분도 너무나 좋아졌다. 다음에도 또 가면 반드시 'Benjawan'에게 서비스를 받을 것 이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