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 관광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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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 스노보드 지역
역사적인 장소 • 즐길거리 & 랜드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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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의 의견
- bowan k포스팅 39건길이있는곳으로만 다니세요... 119도 안되고 식수는 강물뿐입니다. 대충 걸러서 먹어도됨 깨끗. 잘 계획하고 움직이면 좋습니다. 오바하지마시고... 폭포밑에서 캠핑하지마세요. 수량엄청나서 시끄러워서 잠 못잠리뷰 대상: Ala-Archa Gorge2018년 7월 11일 작성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 대협 윤부산, 대한민국포스팅 1,839건촐폰아타와 카디사이 2군데를 방문 했습니다.
한쪽은 북쪽이고 한쪽은 남쪽.
호수 자체는 제주도보다 크다고 하니 엄청 크죠
아름답고 정말 좋은 곳이였습니다.
시설들은 좀 많이 부족하지만 호수 자체가 예뻐요리뷰 대상: Issyk-Kul Lake2019년 12월 9일 작성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 Dong L부산, 대한민국포스팅 4,076건대중 교통을 통해서 '악수'에 도착한 후 걸어서 알틴아라샨까지는 15킬로미터다. 1박2일 정도 계획잡고 알틴 아라샨까지 교통편을 알아둔 후에 넘어가거나 반대쪽에서 올 때도 여행사를 통해 이동 수단을 확보(말타는 것들)한 후 등산해서 꼭대기 보고 오후 늦게 알틴 아라샨에 도착하는 방법 등을 생각하는 게 좋다.
알틴아라샨이라고 하는 곳. 등산을 하기 위한 일종의 베이스켐프 같은 곳인데 여기에 게스트 하우스가 7 ~ 8개 정도 모여 있더라. 각각 가격은 적절한 것 같고.. 시설이야 워낙 산악에 있기 때문에 도시만큼은 아니지만 나쁘지 않음. 여기까지 올라오는데만해도 꽤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물론 여기까지 차량이나 말을 타고 올라올 수 있지만 오프로드 차량이 필요하다. 그냥 차량으로는 불가능...
여기 특히 좋은 게 자연 온천이 있는데 목욕하기에 꽤 괜찮다. 여기 숙소에 머물면 보통 온천 목욕까지 포함해서 가격에 붙는다. 가격은 네고가 가능하다. 손님이 많이 없을 때는 싸게도 가능할 거다....
사실 이 위치는 '알틴 아라샨'이라는 게스트 하우스의 위치이지만 여기 숙소와 함께 이곳의 위치를 설명하기 위해서 여기에 리뷰를 같이 남긴다.리뷰 대상: Altyn Arashan2020년 1월 9일 작성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 Dong L부산, 대한민국포스팅 4,076건뭐 있을 건 다 있는 전형적인 대형 재래 시장임. 대형 시장답게 이 시장 주변에는 버스 터미널이나 버스 정류장 같은 시설 등이 있다.
여기는 뭔 기념품을 사야된다고 해서... 난 그냥 구경하러 같 거고... 대충 싸고 좋은 거 찾으로 갔었는데... 가격은 대부분 비슷하더라고... 그리고 뭔 기념품 종류가 이렇게 많냐?리뷰 대상: Osh Bazaar2020년 1월 11일 작성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 ONP포스팅 10건알라토 광장은 비슈케크 여행의 중심지이다. 근처에 동상 미술관 공연장 식당 카페 쇼핑몰이 몰려있습니다. 많은 버스가 여기를 지나갑니다.리뷰 대상: Ala-Too Square2019년 10월 13일 작성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 namu포스팅 223건20년 1월 28일 기준, 재건축reconstruction으로 인해 문을열지 않습니다. 가서 헛탕치고 왔습니다. 주변 마나스동상과 큰국기, 알라투광장이 볼만합니다.리뷰 대상: State History Museum2020년 1월 27일 작성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 Dong L부산, 대한민국포스팅 4,076건황량한 평야에 딱 서 있는 타워... 여기엔 이 타워와 관련된 작은 박물관이 하나 딸려 있다.
토크목(Tokmok)이라는 도시에서 여기로 택시를 타고 올 수 있다.
굳이 시간 내서 여기 함 와볼만한 가치가 있냐라고 물어본다면.... 그냥 지나쳐도 될만하지만 여기 타워 보다는 주변에 있는 아기자기하 작은 돌조각상이 꽤 볼만했다... 여기 아마 오래전 누군가가 군락을 이루고 살지 않았나 살짝 상상해보았다.
토크목에 도착한 것은 좋은데, 토크목에서 부라나 타워까지 이동하는 게 문제였다. 나름 유명한 관광지임에도 불구하고 변변한 대중 교통 수단은 없었던 거다. 대부분 '택시'를 타고 이동해야 하는데, 여기도 역시 여기만 왔다 갔다 하면서 영업하는 택시가 있더라고... 뭐 어쩔 수 없잖은가? 달리 방법을 아는 것도 아니고, 방법이 있는 것 같진 않았고.. 최대한 협상해서 낮은 가격이라 생각한 금액으로 타결을 보고 이동했다. 조건은 다시 버스타는 곳까지 왕복하는 것이었고... 뭐 손님이 없으니 당연히 받아줄 거라 생각했다... 그리고 비교적 약속은 잘 지켜줬다. 실랑이 했던 기억은 없었다.
이 유적지에 대해서 대충 설명하자면, 대형 미나렛으로 고대 도시 발라사군의 흔적이란다. 그 도시는 9세기말 카라카니드가 세웠다는 데... 이 타워는 11세기에 완성되었다고 하네. 즉 중앙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이라는 거지... 원래는 45미터 높이였는데... 지진 등으로 지금은 구조가 변형된 거란다. 심지어 여기 벽돌을 다른 곳에 사용하기까지 했다네...리뷰 대상: Burana Tower2020년 1월 10일 작성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 Dong L부산, 대한민국포스팅 4,076건여기 놀이 시설도 있고 동물원도 있는 꽤 큰 공원인데, 나무가 많지 않은 게 흠. 중앙 아시아에서 공원에는 반드시 나무가 많아야 한다. 여름에 가보면 안다 내가 왜 그런 말하는지... 나무가 좀 있어서 그늘진돗이 보이긴 하더라... 그래서 좀 다행이었음.리뷰 대상: Panfilov Park2020년 1월 5일 작성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