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의 즐길거리

BEST 라오스 관광명소

라오스 관광명소

여행자 평가
추천 대상 & 상황
여행자 선호도를 기준으로 정렬한 장소 754곳
  • 관광명소는 리뷰, 평점, 사진, 인기도를 포함한 트립어드바이저 데이터를 통해 평가됩니다.
검색 결과 전체 754 중 1-30

여행자의 의견

  • kyureee
    포스팅 2건
    완만한 산행 후 물놀이! 물가 쪽은 많이 깊지도 않고 수영하기 좋아요 다른 여행자들도 있었지만 사람이 엄청 많지는 않았고 물밑에 바위가 잘 안보일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리뷰 대상: 꽝시 폭포
    2020년 1월 7일 작성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 Sejin Ahn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8,605건
    내륙국가인 라오스는 지역적인 특징으로 강대국들의 침략에 시달린 아픈 역사를 가진 끝에 1950년대에 들어와 프랑스로부터 독립을 이루었지만, 다시 베트남 전쟁 당시 미군이 공산군의 지원을 막을 명목에서 동부 베트남과의 국경 일대에 대량의 폭발물을 투하하여 피해가 일어나게 되었다. 특히 이 때 발생한 불발탄들이 이후 폭발을 일으켜 수많은 사상자를 낳으며 라오스의 장애인 발생의 주요한 원인으로 작용하였지만, 나라는 이미 1975년의 공산화는 물론 근래에는 다시 중국에게 경제적인 종속의 위치로 접어드는 고통의 시대를 맞고 있다. 국립재활원 내에 있는 여기는 이렇게 독립국가에게까지 또 다른 고통이 된 불발탄으로 발생한 장애문제의 심각성을 제고하는 데에 목표를 둔 곳으로, 내부에도 폭발물과 시골 거주지의 모형, 목발 등의 보장구들을 전시하고 있으며 입장 자체는 무료이지만 시설 운영을 위한 기부나 기념품의 구매를 권장한다. 특히 직접 전쟁을 겪었으며 베트남전에도 자유진영으로 참전하여 결국 라오스에서 이러한 문제를 있게 하는 데 일조한 면이 없지 않은 한국인들에게도 그들이 지금까지 겪고 있는 고통은 우리와도 비슷하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곳이다. 큰 박물관은 아니지만 그것만으로도 의미가 되는 곳으로 딸랏싸오에서 멀지 않으니 꼭 방문할 것!
    리뷰 대상: COPE Visitor Centre
    2020년 11월 24일 작성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 Cante1123
    포스팅 12건
    루앙프라방 에서 꼭 가볼 곳. 쌀 재배 과정을 배울수 있었고 매우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우리의 가이드, "칠리"는 영어를 아주 잘 하고 매우 친절했어요.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리뷰 대상: The Living Land Farm
    2016년 8월 8일 작성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 Sejin Ahn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8,605건
    '사원의 도시'로 불리며 각양각색의 사원들이 곳곳에 산재한 루앙프라방의 반도 형태로 이루어진 구시가에서도 왕궁을 기준으로 동쪽으로 떨어져 반도의 거의 끝자락에 위치한 곳이지만, 1559년 란쌍 왕국의 셋타티랏 왕이 메콩과 남칸 두 강의 합류점 인근에 건설한 후 왕실의 사원으로 1975년 왕정이 무너질 때까지 대관식을 비롯한 수많은 왕실 행사의 장소로 쓰여 왔던 곳이다. 지역의 양식에 따르는 전통적인 형태의 건축물들이 특징적으로 지붕의 장식들과 벽면의 모자이크들까지 섬세하고 예술적인 모습이 드러나 있으며 수많은 침략에서도 훼손되지 않아 지금까지 원형을 지켜오고 있다. 왕실 행차의 가마와 같은 유물 전시실은 물론, '생명의 나무'라는 벽면 모자이크가 가장 인상적으로, 건물 밖의 모자이크들은 여러 색의 유리조각으로 이루어져 빛의 반사로 극적인 아름다움을 연출한다. 공산화 이후로도 지금까지 지역 불교행사들에서도 중심의 역할을 하고 있는 사원으로 루앙프라방에서 가장 대표적인 건축물의 하나이며 이 세계유산의 도시를 세계 속에 알리고 있는 곳인만큼 2만 낍의 다소 높은 입장료에도 불구하고 필수적인 장소!
    리뷰 대상:  황금 도시의 사원 (왓 시엥 통)
    2019년 9월 29일 작성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 Sejin Ahn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8,605건
    국경 다리 부근 메콩강변에 있는 조각 공원으로 사원이 아님에도 '왓 씨앙쿠안'이라는 사원의 이름 형태로 불리기도 하는 곳이다. 건너편 태국 넝카이 출신의 조각가인 분르아 쑤리랏이 1958년부터 다양한 불교 및 힌두교 관련 콘크리트 조형물을 짓기 시작한 것이지만, 1975년 라오스의 공산화에 따라 강을 건너 고향으로 돌아가 1978년부터 이의 정 반대편에 역시 비슷한 형태의 공원인 '쌀라 깨우꾸'를 세우다 세상을 떠났고 이후로도 계속 작품의 추가가 이루어져 왔다. 현재는 비엔티안 일대에서 유명한 야외공원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지만 종교적인 시설인 만큼 복장을 유의할 필요가 있으며 관광지답게 음식 판매구역의 요금이 높은 점을 참고한다. 그리고 시내에서 출발하는 14번 버스가 우정의 다리에 정차하므로 다리를 건너 태국에서 들어왔더라도 바로 갈 수 있지만, 반드시 버스가 가는 방향을 확인하고 타야 하며 이 때문에 큰 짐이 있더라도 입구에서 맡아주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
    리뷰 대상: Buddha Park
    2020년 11월 26일 작성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 J.G.YUN
    부산, 대한민국포스팅 4,811건
    푸시산은 약 100 m 정도이며 정상까지 330여개의 계단을 올라가야 하는데 외국인은 입장료를 내어야 합니다. 루앙푸르방 일몰 명소답게 해질 무렵이면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듭니다. 그런데 푸시산에서 멋있는 일몰을 보는 것이 쉽지 않다고 하네요. 제가 방문한 날에도 날씨는 좋았는데 기대했던 일몰을 못 보았답니다. 푸시산에서 내려다 보이는 루앙프라방의 경치는 메콩강과 남칸강이 어울어져 정말 멋있답니다. 푸시산 바로 아래 도로에는 저녁이면 루앙프라방 야시장이 열리는 곳이므로 일몰 감상 후 야시장을 들르면 좋은 구경거리가 될 것입니다.
    리뷰 대상: 푸시산
    2019년 9월 14일 작성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 jiyeon
    대한민국포스팅 8건
    개인적으로는 루앙프라방에서 경험한 최고의 투어!!

    “모든 동물은 그 자체로 존중받고, 학대받거나 착취당하거나 버려지지 않을 권리 그리고 생존의 위협을 받지 않고 본래의 습성과 수명에 따라 살아갈 권리가 있다.”
    -세계동물권리선언

    인간과 동물이 서로의 가치를 존중하며 공생하는 일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낀다.
    학대, 착취 등 많은 비윤리적 행위 중 코끼리를 타는 것이 코끼리의 건강(정신적,육체적인 것 모두 포함)에 얼마나 큰 악영향을 끼치는지 알게 되었다.

    어린시절 단순히 동물이 좋다는 이유로 동물원을 종종 갔던 내가 만일 과거로 시간여행을 가서 만다라오 코끼리 센터에 왔었더라면 조금 더 동물들의 소리(진정으로 그들이 추구하는 바)에 귀를 기울일수 있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런 학습은 정부차원에서 특히 어린시절부터 꼭 교육되어야 한다.

    루앙프라방에 방문하기 전 우연히 이곳의 다큐멘터리를 보고 인상깊어 방문하게 됐다. 처음에는 다른 코끼리 센터보다 가격이 비싸게 느껴져서 고민했지만 이유를 알고나서는 꼭 와야만했다!
    코끼리 센터 지원사업으로 한 마을 사람들이 생존터전을 잃지않고 다같이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선순환구조를 만들어낸 센터직원들의 진심어린 노력에 감탄했다. 그들은 코끼리의 복지에 매우 진심이고 사명감이 넘친다. 투어비용으로 많은 코끼리와 마을주민들에게 어떤 실질적 도움을 줄수 있는지 투명하게 알려주는 점이 좋았다.

    +
    반나절 투어 중 점심식사는 맛있었고
    가이드는 친절하고 친근했다.
    그는 코끼리전문가이고 지식이 풍부하고 유쾌했다.

    기회가 된다면 꼭 와보시길!
    리뷰 대상: MandaLao Elephant Conservation
    2023년 7월 5일 작성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 Sejin Ahn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8,605건
    사원들이 가득한 역사의 도시 루앙프라방의 아침에 탁발이 있다면, 저녁은 역시 야시장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탁발이 늦은 새벽부터 이른 아침 사이 짧게만 있는 것과 달리, 야시장은 해가 지기 시작하는 저녁 5시부터 관광 안내소부터 왕궁에 이르는 씨싸왕웡 로의 차량을 완전히 통제하고 열리는 것으로, 따라서 시장이 열리는 시간 중에는 동서를 이동하는 길(특히 여행자 구역과 터미널 사이의 교통)도 우회를 할 수밖에 없다. 길지 않은 길에서 다양한 상품들이 판매되지만 다른 상인이 같은 종류의 물건을 판매하는 것이 많이 보이며, 한편으로는 아침시장이 지역주민의 생활용품(식재료) 위주인 것과 달리 이곳은 공산품 위주로 기념품으로 사용하기 적당한 것이 많다. 의류, 지갑, 커피, 공예품 등이 선물용으로 인기이며 흥정도 해보는 것이 좋지만 역시 한곳에서 여러 점을 구매하는 경우에 좋을 것이다. 동쪽(왕궁 일대)은 매대 위주로, 먹는 것은 서쪽 입구에 모여 있다.
    리뷰 대상: Luang Prabang Night Market
    2019년 10월 6일 작성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 Sejin Ahn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8,605건
    라오스의 문장, 화폐 등 수많은 곳에 등장하는 불탑인 파탓루앙은 그 존재만으로도 라오인들의 정신적인 지주가 되는 곳이다. 이미 1세기에 힌두 사원으로 시작되었다고 하며 13세기에 크메르 사원이 되었다가 붕괴된 후 1560년 셋타티랏 왕이 란쌍 왕국의 수도를 루앙프라방에서 공식 천도하자 1566년 재건을 명하여 13세기의 모습을 바탕으로 다시 세운 것이다. 1828년 샴의 침공으로 붕괴되었다가 프랑스 점령기였던 1900년에 복원이 시작되었지만 현재와 같은 모습으로의 완전한 복원은 1930년대에야 이루어졌다. 하지만 다시 불-태 전쟁으로 손상되어 2차 대전 종전 후 재건되는 어려운 시기를 겪은 바 있다. 라오 문화와 정체성이 건축에 많이 담겨 있는 것이 국가의 상징이 된 중요한 이유이며, 기단부터 첨탑까지 높이는 44m이지만 첨탑만이 금색이며 그 외에는 칠만을 한 것이다. 탑의 주위에는 벽이 있어 이곳으로 들어가는 데 입장료를 받으며 벽면에는 수많은 조각상들이 전시되어 있다. 위앙짠 시 중심가에서 다소의 거리는 있지만 국가적인 상징인만큼 꼭 들러야 할 중요한 곳이다.
    리뷰 대상:  위대한 신성한 불탑 (파 탓 루앙)
    2019년 10월 27일 작성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 Sejin Ahn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8,605건
    라오 왕국 시대인 1957년부터 1968년 사이에 2차 세계대전 및 1949년의 독립전쟁에서 사망한 라오스 병사들을 기념하기 위하여 본래 미국으로부터 새로운 공항 건설용으로 원조받은 자금과 시멘트로 건설한 것으로 이 때문에 '세로 활주로'라는 별명까지 있다. 건설 당시에는 '아누싸왈리(기념탑)'으로 불렸지만 1975년 공산화에 따라 월맹군에 의한 빠텟 라오의 승리를 기념하여 '빠뚜싸이(승리의 문=개선문)'로 개칭하였다. 총 7층 구조로 파리의 개선문와 유사한 아치 구조를 중앙부까지 설치하고 상단에는 라오 양식의 5개의 탑을 놓은 형식으로 파리의 것에 2개 방향의 문만이 있는 것과 달리 4개가 있으며 높이도 파리의 것보다 약간 높은 것도 프랑스를 이긴다는 뜻을 갖고 있다고 한다. 전체를 시멘트로 만들어 '시멘트 괴물'이라 불릴 정도로 근거리에서는 감각이 떨어지는 감이 들지만, 2004년 중국의 원조로 세워진 분수와 조화된 모습이 새로운 볼거리가 되었으며 문 안쪽에서는 하단부 천정의 힌두 신상 조각을 포함한 라오 양식의 모습이 보인다. 기둥의 계단을 통하여(유료) 위로 올라가는데 처음에는 주로 기념품 상점들이 모여 있으며 고층의 탑 부분에서 도시의 전경을 보는 것이 큰 의미가 될 것이다. 고층부에서도 각 이동 계단 일대가 모두 상점들이라는 것이 다소 함정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도시에 고층건물들이 없고 요금 역시 매우 저렴하니 이 자체가 전혀 높지 않은 건축물임에도 전망만큼은 뛰어날 것이다.
    리뷰 대상: 빠뚜사이
    2019년 10월 18일 작성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 Kimsatcat
    루앙프라방, 라오스포스팅 62건
    인간 살상용 무기라는게 섬뜩했다
    다시는 인류역사에 전쟁이라는 비극이 없길 바란다.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여 공감했으면 하는곳이다.
    리뷰 대상: UXO Lao Visitors Centre
    2017년 7월 20일 작성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 Sejin Ahn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8,605건
    지금의 루앙프라방은 큰 도시가 아니지만, 한때는 첫 통일 왕국인 란쌍의 수도로 800년 이상 역사를 이어 오며 수많은 유적과 사원이 있는 도시로 남았다. 이는 1995년 도시 전체가 UNESCO 세계유산에 등재되며 더 큰 중요성을 갖게 되었으며, 이것이 비록 크고 국제적인 도시가 아님에도 세계의 관광객들을 이곳으로 끌어모으는 중요한 힘이 되었다. 실제로 도시를 대표하는 것은 옛 왕궁과 푸씨를 중심으로 반도 형태의 구시가지에 모여 있는 사원들로, 대체로 유사한 형태지만 여러 곳마다 그 의미들이 있다. 도시의 크기답게 왕궁 앞을 동서로 지나는 주 도로인 씨싸왕웡 길도 지방도로 수준으로 좁지만, 특히 세계유산 지정 이후로는 고층건물을 제한하면서 어디서나 사원들이 중심이 된 모습이 보이도록 유지하고 있어 현대의 시간 속에서 과거의 모습을 보는 듯한 느낌을 저절로 갖게 된다. 아침 일찍 탁발로 시작, 왕궁 서쪽 구석에서 시장이 열리고 저녁에는 밤 늦게까지 왕궁 앞에서 시장이 열리며, 대로는 물론 작은 골목과 메콩 강변까지 발길이 닿는 곳마다 새로운 흡인력이 생겨나는 곳으로 이런 것이 어떻게 도시가 현대화의 물결 속에서도 전통문화를 지켜가는가를 잘 알려주는 듯 싶을 정도로 대도시 문화에 친숙해진 사람들에게 진정한 휴식의 의미를 부여하는 내용이 아닐까?
    리뷰 대상: Old Quarter Luang Prabang
    2019년 10월 5일 작성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 은나무
    과천, 대한민국포스팅 101건
    라오스의 고대 사 와 현대사를 느낄 수 있는 곳.. 미사일과 불발탄의 흔적이 마음을 아프게 하지만 평원에 펼쳐진 미지의 돌항아리를 보고 있으면 라오스의 역사를 되새길 수 있다.
    여행사에 예약하면 1, 2, 3 유적을 편하게 둘러 볼 수 있다.
    리뷰 대상: 단지 평원
    2017년 2월 1일 작성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 J.G.YUN
    부산, 대한민국포스팅 4,811건
    루앙프라방에서 유명한 탁발행렬을 보기 위해 새벽 5시30분경에 야시장이 열리는 곳의 사거리로 나갔습니다. 스님께 공양드리기 위해 대로변에 많은 사람들이 줄지어 앉아 있었는데 현지 주민들 보다는 대부분 관광객들이었습니다. 관광객들도 일정 비용을 지불하면 자리와 공양품들을 제공받아서 탁발의식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탁발의식도 관광상품화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리뷰 대상: 탁발 의식
    2019년 9월 14일 작성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 mjreise
    자카르타, 인도네시아포스팅 920건
    박물관에서 반바지 입장불가 또한 가방을 들고 들어갈 수 없어 가방을 맡기거나 일행이 박물관 앞에서 가방을 지키고 있어야함. 박물관 내부는 한번쯤 볼만 한거 같음
    리뷰 대상: Royal Palace Museum
    2019년 2월 20일 작성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