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아울렛을 목적으로 방문했었는데
옷이 정말 싸긴 싸요. 근데 아울렛인 만큼 잘 고르셔야해요.ㅠㅠ
음식점도 물론 많고 그냥 일반적인 패스트푸드점도 많아요~ 물론 할인마트도 있어요!
중요한건!! 놀이기구(바이킹 등)도 있는데 평소엔 지나쳤다가
한번 타봤는데..진짜 스릴 있어요!!! 속도랑 높이가 장난아니에요..
사람들이 하도 소리를 지르길래 뭘 저러나 했는데 한두개만 타보시면
무슨 말인지 아실거에요.(하나에 5 or 6리라, 제일 높이 솟아있는게 있는데 그건 10리라.)
쇼핑만 하지마시고 놀이기구도 꼭!!!! 타보세요.
사비하괵첸 공항에 오실 일 있으면 한번 방문해보시는걸 추천해용.
p.s.공작새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