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좁지만 춤추기에는 나쁘지 않습니다. 테이블은 전부 다 2층에 있고 1층은 스테이지입니다. 이태원의 라운지 클럽 같은 경우는 중간 중간 테이블이 많아서 불편한데 여기는 테이블석과 스테이지가 분리되어 있는 게 춤추기가 편해 좋습니다. 술값도 저렴하고, 음악도 힙합이 주지만 유명한 가요나 팝도 나와서 대중적입니다.
리뷰 대상: 엔비투
2017년 12월 2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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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은 워낙 다양한 음악과 문화가 공존하는곳이다보니 색다른 음악을 찾기위해 폭풍검색후 "파우스트"라는곳을 알게되었습니다. 하우스/테크노 음악을 주로 다룬다고하여 검색해보니 해외 유명 디제이들의 공연이 매주 금/토에 있더군요. 더 알아보니 이곳이 국내 최고의 사운드를 자랑하는 클럽이라고 하여 더욱 감명깊었습니다.
리뷰 대상: 파우스트 탄즈바
2018년 7월 13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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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지하철역에서 가까운 Salsa Bar. 깨끗하고 동호회들의 모임이 많아 사람도 항상 북적거립니다. 음악 시설은 스피커들이 낡아서 소리가 별로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살사를 즐기기에는 좋은 곳. 10시 이후에 가면 준프로급 실력자들이 많이 옵니다.
리뷰 대상: 클럽 보니따 서울
2017년 4월 1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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