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자연사 박물관이 드문 데, 여기는 잘 되어 있었습니다. 시드니, 런던, 멜버른, 샌프란시스코 등에 있는 박물관도 다녀 봤지만, 한글로 설명되어 있어서 좋았고, 다양한 전시물도 좋았습니다. 다만,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은 적은 편이었습니다. 그래도 즐겁게 볼 수 있었던 곳이라서 좋았습니다.
리뷰 대상: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
2020년 2월 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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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 분야에 있어 관심이 깊은 분들, 그리고 입문자들에게 추천할만한 박물관입니다. 산악에 관한것들에 대해 알기쉽게 접근이 가능하도록 잘 해놓은곳이네요. 그리고 산악교실 체험도 할수가 있는데 키제한이 있어 초등학생 정도 아이가 있는 가족이라면 꼭 한번 해보세요. 놀이터에 있는 장난감같은 암벽타기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리뷰 대상: 산악박물관
2017년 1월 30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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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문족에 위치해서 정문에서는 한참 걸려요. 외대와 가까운 후문으로 가면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답니다. 6층으로 이루어진 박물관은 종류에 따라 층이 나누어져 있어서 관람하기 좋습니다. 1층은 광물 & 암석, 2층은 포유류 & 기타동물, 3층은 조류, 4층은 곤충, 5층은 수산동물, 6층은 식물로 되어 있어요. 사람들도 많지 않아서 둘러보기 좋고, 자연에 관심많은 아이들은 정말 좋아할 것 같습니다.
리뷰 대상: 경희대학교 자연사박물관
2017년 5월 3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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