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의 이름과는 달리^^ 힘들이지 않고 작은 공간에서 짧은 시간에 구경을 잘 할 수 있었던 거 같다.
한국 아이돌, VR, 한국의 차, 한국의 음식 소개, 에코 백 그리기 활동, 한복 체험...
비빔밥처럼 여러가지가 뒤섞여있기는 했으나. .. 요론 조론 작은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짧은 시간에 한국 음식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는 점이 제일 좋았다.
입장료는 없었고 카페테리아에서 먹은 음식은 맛있었다. 맵지 않아서 좋았다.
청계천이 바로 앞이라 이곳도 함께 둘러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