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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결과 전체 41 중 1-30

여행자의 의견

  • negativesoul
    포스팅 9건
    풍선 5개 중 5.0
    즐거운 다이빙
    4일동안 다이빙했습니다.트립어드바이저를 보고 갔는데 역시 평대로 만족했습니다.오너인 Mark에게 홈피로 문의멜을 보냈는데 한시간도 안돼 아주 성의 있는 답변을 받고 이곳으로 확실히 맘을 정했습니다.샵 자체는 작지만 내용은 아주 만족스럽고 mark, chris ,brain,nellson 모두 아주 유쾌하고 친절했습니다.장비도 상태가 괜찮아보였고요.경비는 장비렌탈 포함 회당1100페소 지불했습니다.조류나 마크로 다이빙도 즐거웠고 제가 초보라 마지막에 조류에 휩쓸렸는데 brian이 구해줬습니다.ㅋ 다음에도 꼭 다시 가고 싶네요 You are a rockstar!! ㅋㅋ
    리뷰 대상: Sea Rider Dive Center
    2016년 9월 24일 작성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 YUN0987
    대한민국포스팅 638건
    풍선 5개 중 4.0
    2일간 이용
    일단 심야시간대 픽업서비스는 현재 섬 전체가 안되는듯. 리조트도 그랬고 이 다이빙샵 역시 이른 아침 프라이빗 보트 이용이 가능했다.

    일단 다이빙샵의 크루들은 몹시 훌륭했다. 사교적이고 친절하며 혼자있는 여행객들의 말동무가 되어주어서 심심하지 않았다.

    미리 예약을 몇달전부터 하고 갔는데 사실 굳이 그럴필요는 없을듯하다. 장비는 잘 관리되어있지만 사용을 오래한 감이 없지 않다.

    다이빙포인트가 샵과 가까워, 집합👉브리핑👉다이빙👉귀환👉개별휴식👉집합 이 순서로 진행된다. 1명의 인스트럭터당 4~6명의 펀다이버가 1 그룹을 이룬다. 장비는 미리 조립을 해주지만, 보트까지 핀과 웨이트, 마스크는 본인이 옮겨야한다.
    근거리 포인트들이라 보트도 매우 작은데, 그건 이 샵만 그런게 아니라 거의 대부분의 다이빙샵이 그러하다. 아쉬운점은 아침에 집합을 하고 제 시간에 브리핑이 이루어지지않아 조금 기다려야 했다는 점이다. 펀다이빙의 경우 보통 45분~50분 정도 진행한다.

    친구는 체험다이빙을 했는데, 열과 성의를 다해 해양생물을 찾아주고 한인샵에 비해 오래토록 물 속에 있을수 있었기에 만족스러워했다. 친구는 사전에 예약한 follow up dive를 체험 다이빙 후 취소했는데, 체험다이빙 비용만 지불했다.
    나는 6 diving package 를 예약했으나 수온이 너무 추워 오후타임 2깡을 캔슬하고 결국 4깡만 하고 계산을 하려고했는데, 원래 예약했던 패키지 값 그대로 냈다. 생각보다 2월은 수온이 추우니 (정말정말ㅠㅠ 21도인 때도 간혹 있다고한다. 그땐 환도상어가 나타나기도 한다고 함) 중도포기하고 돈 더내지말고 싱글다이브를 해보고 패키지를 구매하는 것을 추천하는바이다.

    다이빙이 끝나면 문서같은 것을 주는데, 해당 포인트를 담당했던 인스트럭터의 이름, 포인트 명, 다이빙 횟수가 기록되어있다.
    옆가게(다이빙샵에서 같이 하는 식당인듯)에서 치킨수프를 파는데 금액은 40페소. 생각보다 맛이 꽤 괜찮았고 매운맛조절이 가능하다. 다이빙 후 벌벌떨고있으니 직원이 와서 권하길래 그거 한번 먹어봤는데 덕분에 감기 안걸릴수 있던듯..
    리뷰 대상: Frontier Scuba
    2019년 2월 20일 작성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 sogirolotus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266건
    풍선 5개 중 4.0
    다이빙 안하는 날에는 짚라인과 폭포 추천합니다.
    사방에 간다면 다이빙이고,
    다이빙 안하는 날에는 짚라인과 폭포 추천합니다.
    짚라인 타는 곳은 골프장 옆에 있는데요.
    일단 할머니가 챙겨주시는 짚라인 장비를 갖춥니다.
    지프니를 타고 정말 험한 길을 20분간 오릅니다.
    그리고 거기서 짚라인 장비를 갖추었던 곳까지 짚라인을 타고 2분간 내려옵니다.
    전 엘리도에서 이용했던 터라 여긴 좀 심심했습니다.
    저희 다음으로 한국 대가족이 이용했는데요.
    엄청 무서워 하고 떨고 있었습니다.
    골프장 카페에 들러 할로할로 먹는 데 전망이 좋았습니다.
    골프장을 찾은 한국 관광객 아저씨들이
    카페 직원들에게 함부로 말해서 좀 부끄러웠습니다.
    좀 매너를 지켜주었으면....
    반나절 나들이에 좋을듯합니다.
    리뷰 대상: Puerto Galera Zipline
    2017년 11월 28일 작성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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