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도바의 즐길거리

BEST 몰도바 관광명소

몰도바 관광명소

여행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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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선호도를 기준으로 정렬한 장소 498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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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결과 전체 498 중 1-30

여행자의 의견

  • Victor A
    포스팅 2건
    와인은 몰도바의 국가적 정체성의 핵심입니다. 그래서 당신이 몰도바를 방문하게 된다면 반드시 크리코바 지하도시를 방문해야 하고 이 지역 와인을 맛보아야 합니다.
    리뷰 대상: Cricova Winery
    2017년 7월 1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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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byBeaver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75건
    키시나우 자체에 매력적인 관광지가 거의 없어서..
    시간 때우기 용으로 갔던 공원입니다.
    일요일 낮에 방문하였고 가족이나 연인의 나들이객이 많았습니다.
    다만, 아시아인이 저 혼자여서 모두들 힐끔힐끔 쳐다 보더군요.
    리뷰 대상: Dendrarium Park
    2016년 1월 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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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혜숙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5,453건
    키시나우 가장 번화한 곳에 공원이 있다. 그 공원내에 대성당이 서 있다. 당연히 발길이 그곳을 향하게 된다. 둥근 돔과 뾰족한 종탑이 솟아 있는 곳. 연혁은 모르지만 나쁘지 않은 곳이다.
    리뷰 대상: Catedrala Nasterea Domnului
    2019년 11월 1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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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혜숙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5,453건
    처음에는 들어가는 진입로를 찾지 못해서 '길 아닌 길'로 접근을 해야 했다. 호수를 에둘러 산책로가 나 있고 호수에서는 카약을 즐기는 어린이들을 만난다. 계단 위로는 전망대와 분수대가 있다. 그리고 막 달리기를 할 것 같은 동상도 볼만했다. 한갓진 시간을 갖고 여유롭게 여행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좋았다.
    리뷰 대상: Valea Morilor
    2019년 11월 1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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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혜숙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5,453건
    대성당 공원에서 반대편 교차로에 위치하고 있는 Stefan cel Mare 공원. 스테판 3세왕의 동상이 입구에 있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숲은 그늘을 만들어주고 있어 산책로로 좋다. 푸쉬킨을 비롯해 기념 동상이 많다. 벤치가 있어서 천천히 쉬어 가면 좋을 곳이다.
    리뷰 대상: Stefan cel Mare Park
    2019년 11월 1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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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eHyun L
    포스팅 890건
    사실 전승 기념겸 위령탑인데 분위기는 동네 공원 느낌이 있다. 영원의 불도있고 사람들이 가족들 단위로 놀러오는 공터로 더많이 쓰인다
    리뷰 대상: Victory Memorial and Eternal Flame
    2018년 7월 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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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혜숙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5,453건
    호수에서 시내쪽으로 걸어나오다가 맞닥뜨린 건축물이다. 예사롭지 않은 건축물은 시선을 잡아 끌었다. 그러나 안쪽을 들여다볼 생각은 안했다. 평이 좋은 것을 보니 놓친게 아쉽다.
    리뷰 대상: National Museum of Ethnography and Natural History
    2019년 11월 1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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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혜숙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5,453건
    티라스폴 시내로 들어가기 전에 만나는 요새다. 정작 시내까지 들어갔지만 볼게 없어서 다시 이곳까지 버스로 이동했다. 예사롭지 않은 요새. 요새 안에는 역사박물관이 있었고 바깥에는 교회가 있었다. 자료에 의하면 1408년에 첫 언급이 되었으며 슬라브 민족이 정착했다고 한다. 그때 타타르 족을 제어하기 위해 목조 요새를 지은게 시작이란다. 이후 오스만 투르크가 정복해 대대적으로 개발을 한듯하다. 유대인들이 거주했다고 한다. 이후 몰도바의 역사와 함께 루마니아, 소련이 장악을 했고 현재는 트란스니스트리아의 관할령이다. 나름 가볼만한 가치가 있는 장소다.
    리뷰 대상: Bendery Fortress
    2019년 11월 1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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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혜숙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5,453건
    키시나우 중심부의 대성당 공원 입구에는 개선문이 있다. 차도 안쪽으로는 시계가 걸려 있다. 문은 아치형으로 되어 있다. 오스만 투르크와 러시아가 싸워 러시아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1840년에 지어진 건축물이라고 한다. 별 특징은 없지만 눈에는 띈다.
    리뷰 대상: Triumphal Arch
    2019년 11월 1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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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혜숙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5,453건
    불행이도 난 이 멋진 교회를 버스 안에서 보게 되었다. 목조 교회를 다녀오면서 우연히 눈에 띈 이 교회는 화려하고 멋졌다. 버스에서 내릴 수 없어 가까이 다가가지 못했지만 한번 보면 궁금증이 몰려 오는 곳이다.
    리뷰 대상: St. Theodor Tiron Convent
    2019년 11월 1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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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혜숙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5,453건
    몰도바 키시나우에서 버스를 타고 티라스폴로 갔다. 1991년에 트란스니스트리아 공화국의 수도로 선포된 이래 오늘에 이르렀다고 한다. 도시에 들어서려면 검문도 한다. 그러나 트란스니스트리아라는 독립된 나라가 있는지도 잘 모르겠다. 버스 종점까지 나갔다가 다시 시내로 돌아와 본 곳은 공원. 그 공원에 수보로프 장군 기마상이 있었다. 이 도시는 러시아의 대원수 알렉산드르 수보로프가 1792년에 설립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특별한 관심은 끌지 못했다.
    리뷰 대상: The Suvorov Monument
    2019년 11월 1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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