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를 많이 봐서 그런지, 입구 들어서서 마르타박 만드는 부부를 봤는데 나혼자 반갑네요^^
마르타박 스페셜(계란2) 시켰어요
뜨거운데도 아이들은 맛있다며 잘 먹네요
앉아서 먹는데 포장손님들 줄서기 시작~
마르타박 먹고 일어나 사테집으로 고고ㅋ
10개에 15,000 루피아인 이집도 문전성시 입니다
앉아서 사테에 빈땅 먹고 바로 건너편집에 가보니 빙수를 팔아요 아보카도,파파야,메론,바나나,수박 넣고 연두색소스? 이건 젤리 국물 같아요 그후 연유 듬뿍~
배부르게 먹고 숙소인 스위스벨까지 걸어오면서 소화 다됐어요^^ 3박이나 했는데 한번 밖에 못가서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