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에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아이들 때문에 일정을 정할수가 없었는데 made가 우붓 지역안내를 아주 잘해주었습니다.
약속시간에 30분 이상 일찍 와서 기다리고 있었고, 운전도 안전하게 하고 가이드역활뿐 아니라 사진도 아주 잘 찍어주었습니다.
예의바르고 유머감각도 있어서 여행 내내 아주 편안했습니다.
made가 추천해준 레스토랑, 마사지 샵은 발리 여행 내내 최고의 선택이었을 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들도 다치지 않게 잘 돌봐주었습니다.
영어도 잘해서 여행내내 의사소통에 아무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한국인에게 도움이 될까 해서 한글로 리뷰를 작성합니다.
간단한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분이라면 made 는 정말 정말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