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커플로 개방수역과정을 배웠습니다. 전체적으로 유능한 스텝들과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영국 사람인 Mike와 Dan강사에게 과정을 배웠고 보조 인턴인 Abi와 Kasper도 있었습니다. 우리 강사들은 매우 참을성 있고 서두르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적절한 방법을 터득할 때까지 기술을 몇 번이나 연습했습니다. 한가지 Tulamben에서 한 마지막 두 번의 다이빙에서 실망스러운 점은 우리 마음대로 수중 카메라를 빌리거나 가져가지 못하게 한 것입니다. 우리는 PADI를 체험하며 무언가 기억이 될만한 것을 정말 남기고 싶었지만, 카메라를 가져가지 못했습니다. 직원이 촬영한 전문 비디오와 사진이 있었지만, 미화 85불이었고 심지어 다른 다이빙 그룹이 섞여서 개인적인 CD도 아니었습니다. 분명히 꽤 비싸지요. 그래서 우리는 떠날 때 사진 한 장 건지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