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노은지구 택지개발단계에서 출토된 유물과 유적 자료와 대전의 구석기시대부터 철기시대까지의 각 시대별 전시물이 상설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박물관 뒤편 야외에는 이전 복원한 발굴유적과 발굴체험장이 있어 다채로운 볼거리가 있습니다. 입장은 무료이나 현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로 잠정휴관중이라 박물관 내부는 관람할 수 없습니다.
리뷰 대상: 대전선사박물관
2020년 4월 1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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