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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재 역사적인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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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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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평가
추천 대상 & 상황
여행자 선호도 기준으로 정렬한 4개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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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의 의견

  • Bomi Y
    포스팅 130건
    풍선 5개 중 4.0
    망원경도 신식이라서 좋아졌고, 해설사도 있고, 5년전쯤 가봤는데 그때보다 훨씬 좋아졌어요. 친구와 함께 방문해봤는데 한번 가보기 괜찮은 곳인 것 같아요
    리뷰 대상: 반구대
    2020년 2월 2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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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랑돌
    울산, 대한민국포스팅 20건
    풍선 5개 중 4.0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아서 더 고요하고 좋은 곳. 왜성이 생각보다 잘 보존되어 있으며 왜성에 올라가서 보는 진하 해수욕장의 경치가 아름다워요. 올라가는길이 가파르니 여름에 가시는거면식수 꼭 챙겨서 올라가세요
    리뷰 대상: 서생포 왜성
    2016년 2월 23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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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jin Ahn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10,113건
    풍선 5개 중 5.0
    울산을 가로지르는 태화강변의 절벽 위의 이 누각은 7세기 세워진 태화사의 일부로 처음 세워진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최소 10세기 고려 초기에도 존재한 것으로 알려진다. 하지만 16세기 말의 임진왜란 이래 소실되었고 이후 오랜 기간 사라진 채 기록으로만 남아 오다 4세기가 넘게 지난 21세기 초에 들어와 복원 계획이 이루어져 2014년 4월 완성되었다. 산업화로 오염되었던 태화강의 수질 개선 이래 강변 일대를 공원화하는 새로운 움직임 속에서 국가정원과 함께 울산시를 상징하는 명소로 자리잡은 곳으로 누각에서 태화강을 내려보는 외에도 누각의 역사와 복원에 대한 역사관까지 여러 볼거리들이 있다.
    리뷰 대상: 태화루
    2024년 7월 1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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