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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커플이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로맨틱 오락거리

울산, 대한민국 최고의 커플을 위한 액티비티 및 오락거리

울산에서 커플이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로맨틱 오락거리

여행자 평가
추천 대상 & 상황
여행자 선호도 기준으로 정렬한 7개의 결과
  • 즐길거리 순위는 리뷰, 평점, 페이지뷰 수, 사용자 위치를 포함한 트립어드바이저 데이터를 기반으로 평가됩니다.

여행자의 의견

  • 재복 이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271건
    풍선 5개 중 5.0
    출렁다리, 놀이터 등 재밌고, 공원을 아주 잘 꾸며놔서 걷기 좋습니다. 입구에 음식점들도 깔끔하게 해놔서 군것질이나 식사하기 좋았습니다. 한번쯤 방문하면 좋을 것 같네요.
    리뷰 대상: 대왕암 공원
    2022년 3월 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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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규최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29건
    풍선 5개 중 4.0
    저녁에 산책하는 사람이 무척 많음. 5월에 봄축제 있음. 대나무 숲의 LED 가 반딧불처럼 무척이나 예쁘게 되어있음. 숲이고 하천 변이라 모기가 많음. 산책하기 무척 좋음. 중간 중간 너무 어두운 곳이 있어서 조금 위험해 보임. 그 외에는 다 좋음
    리뷰 대상: 태화강 국가정원
    2024년 3월 2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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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ngeun K
    포스팅 1건
    풍선 5개 중 5.0
    손막걸리 체험도 재미있고 맛있어요. ^^ 막걸리에 대해서 정말 많은 것을 알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재방문하겠습니다.
    리뷰 대상: 복순도가
    2019년 12월 2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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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D.LEE
    울산, 대한민국포스팅 28건
    풍선 5개 중 5.0
    아이와 함께 간다면 무조건 대공원 남문에 주차하셔애
    합니다!

    유료시설
    장미원, 동물원, 생태박믈관(장수풍뎅이, 사슴벌레, 나비 등 체험), 키즈테마파크, 자전거대여소(신분증 필요)

    무료시설
    뜀동산, 교통안전공원, 모래놀이장, 긴 슬라이드 등이 모두 남문 근처에 몰려 있습니다.

    유료시설은 인당 3천원 미만으로 저렴하기 때문에
    큰 부담이 없고, 추천할만합니다.

    대공원 정문은 아쿠아시스, 자전거 대여소 말고는 크게 아이들을 위한 시설이 없습니다….
    리뷰 대상: 울산 대공원
    2024년 7월 1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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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D.LEE
    울산, 대한민국포스팅 28건
    풍선 5개 중 5.0
    차가 다니지 않는 도로가 있어 아이용 전동차를 운전하기 좋습니다. 뛰어놀기 좋은 넓은 잔디밭이 있어 공놀이하기도 좋고,

    근방의 베테랑 바베큐에서 소고기 구워먹고 후식으로 해빵과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먹거나
    봄에는 진하해수욕장 근처의 횟집에서 보라성게가 들어가는 성게비빔밥과 도다리 쑥국을 먹기 좋아요.
    하와이새우트럭의 갈릭 새우 비빔밥도 맛있습니다^^

    근방에 그릿비 같은 오션뷰가 좋은 카페도 많습니다.

    숙소는 조이풀이라는 키즈펜션도 있고, 온더웨이브 호텔도 온돌방이 있어 굴러다니는 아이에게 안전하고 가성비 좋고, 저녁에 옥상 풍경이 좋았어요.
    리뷰 대상: 간절곶
    2024년 7월 1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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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G.YUN
    부산, 대한민국포스팅 5,682건
    풍선 5개 중 4.0
    국내 대나무 숲과 공원으로는 담양 죽녹원이 있는데, 울산에도 산책하기 좋은 대나무 숲길이 태화강변에 있어요. 죽녹원과 달리 이곳은 입장료가 없어요. 대나무 숲길이 잘 가꾸어져 있어 산책하는 가족들과 맨발로 걷기운동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어요.
    태화강 국가정원 안에 있으므로 꼭 한 번 걸어보세요.
    리뷰 대상: 태화강 십리대밭
    2022년 9월 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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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D.LEE
    울산, 대한민국포스팅 28건
    풍선 5개 중 5.0
    등대가 있는 쪽도 독특하게 구멍뚫린 바위가 있는 바다가 있어 경관이 좋고 벵에돔 낚시하기 좋지만,
    공영주차장 근처에 있는 슬도아트를 구경하고 뒷길로 쭉 가시면 돌담길과 함께 아름답게 조성된 꽃밭을 즐길 수 있습니다.
    블로거들이 출사하러 가끔 오는 것 같아요. 넓은 공간에 비해 사람이 별로 없어 산책하기 아주 좋고, 8월에는 생태박물관 저리가라 할 정도로 나비가 정말 많았습니다. 꽃밭 아래쪽에는 인근 주민들이 타프치고 바닷 바람을 즐기며 책도 읽고 고기도 굽고 하시는 것 같아요.
    슬도아트 부근에 카페 봄여름가을겨울, 무인라면과 커피명가의 운치도 상당히 괜찮습니다.
    리뷰 대상: 슬도등대
    2024년 7월 1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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