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 라이의 관광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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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의 의견
- Sejin Ahn서울, 대한민국포스팅 10,458건왓 렁쿤은 이미 과거부터 세워져 있던 절이었지만, 장기간 보수되지 않으며 개수 비용을 조달할 수도 없는 상황에서 이 지역 출신의 화가인 찰름차이 코씻피팟이 자비로 개수를 할 것을 결심, 10억 8천만 밧을 들여 1997년부터 개수에 착수하면서 불교 교육 시설을 포함한 전체적인 재건을 시작하였으며 현재도 진행 중이다. 이곳을 대표하는 모습은 역시 '눈꽃 사원'이라는 별명처럼 순백의 화려한 건축으로, 앞의 호수에 비치는 모습 역시 그 아름다움을 배가시키는 '현대 북방 건축의 진수'라는 말을 부정할 수 없다. 그러면서도 수많은 부분에서 현대문화의 점들을 혼합하여 '가장 특이한 사원'이라는 위치까지 갖게 되었으며, 한편으로는 불교적인 상징을 작품에 넣는 것으로 유명한 찰름차이의 예술세계를 상징하는 전람관으로까지 활용하고 있다. 주 사원 지역의 하얀 건물들 외에도 옆쪽의 황금 건물들까지 대비가 확실한 곳으로, 이 건축의 공이 2011년 찰름차이를 '국가 예술인'으로 하게 된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할 수 있으며, 2014년 5월 5일의 지진이 지나갔지만 기술적인 큰 손상이 없어 곧 개방되었으며 그는 조속한 복구는 물론 사원에 평생 공을 들일 것을 다짐하였다. 내국인은 입장료가 없지만 외국인에게는 부과되는 곳으로, 외관적으로는 최고의 촬영 포인트가 되는데 굳이 입장하지 않더라도 밖에서 보이는 모습을 찍기에는 무리가 없는 편이다. 그러나 역시 입장하는 것이 최선으로, 입장한다면 특히 건물 내부의 촬영이 금지되는 경우가 일반적이며 특히 이곳은 관광지이기에 앞서 사원임을 반드시 주지, 복장에 신경을 써야 한다. 바깥에 있는 갤러리는 무료다.리뷰 대상: 눈꽃 사원2020년 10월 29일 작성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 Seongjoo1990포스팅 78건규모는 작은편이나 실속있게 있을건 다 있습니다
매일 열린데서 매일 갔었는데 바뀌는건 없는것 같고 로띠만 주구장창 먹고왔네요
히잡쓴 아주머니와 히잡쓴 따님이 함께 하는 가게였는데 맛있었습니다리뷰 대상: Chiang Rai Night Bazaar2018년 11월 16일 작성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 dong gu kim치앙마이, 태국포스팅 43건햇빛이 강할수록 선명해지는 파란색 규모도 작고 사람도 별로 없어서 관광하기 좋음 주변에 chivit tamma da ,카페 있음 바로 앞 바이크카페 커피맛 좋음리뷰 대상: Wat Rong Seur Ten (Blue Temple)2019년 10월 3일 작성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 Traveling Foodie서울, 대한민국포스팅 5,815건블루템플 구경후 그랩을 타고 다녀왔습니다
블루템플이 너무 사진빨에 허접했던것에 실망했던 차에 이곳은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진짜 사원이라는 느낌이 물씬풍기고 규모도 아주 컸습니다.
백색 불상도 웅장했고 탑같은 사원안의 모습도 멋있었습니다.
치앙라이에 오시면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리뷰 대상: Wat Huay Pla Kang2019년 3월 21일 작성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 Lily lim서울, 대한민국포스팅 347건치앙라이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는 상징적인 장소!
날이 어두워질수록 황금빛은 더더욱 밝아지는듯하다.
치앙라이 중심부에 있으며 외국인들에게는 만남의 장소와 같은 역할을 한다.
다만 도로 한가운데에 있어 시계탑 앞에서의 사진찍는것은 불가능하다리뷰 대상: Clock Tower Chiang Rai2019년 7월 10일 작성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 chiangrai2015치앙 라이, 태국포스팅 19건힐링이 필요하신 분이라면 반드시 가보아야 할 곳으로 강추이다.평균 걸음으로 약 30분 정도 주변의 숲을 만낀하며 산에 오르면 정말 멋드러진 폭포를 만날 수 있다.더욱이 폭포 아래에서의 음이온을 맞으면 그 상쾌함이란 말로는 표현 할 수 없다.참고로 폭포에서의 수영을 즐기고자 한다면 산의 온도가 춥기때문에 오후 1시 이후에 방문하는 것이 좋으며 바닥에 돌이 많으므로 아쿠아슈즈를 신고 폭포에 들어가시기를...리뷰 대상: Khun Korn Waterfall2015년 12월 7일 작성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 Harpulie두브로브니크, 크로아티아포스팅 124건치앙라이의 토요시장에는 규모가 엄청 크진 않지만
치앙마이의 토요,일요시장에서는 보지못했던
더 다양한 디자인의 전통의상들이 있었고, 태국기념화폐를 파는 곳이 몇몇군데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옷도 다른 곳보다 더 저렴해요. 다른 도시에서 샀다면 200바트 정도 하는 슬리브리스를 100바트에 구입했어요.
여행객들보다 태국사람들이 더 많았고 상인들도 친절해서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던 토요시장이었어요.리뷰 대상: Walking Street Chiang Rai2017년 3월 4일 작성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 Hyeong Min K포스팅 4건태국 북부에 왔으면 들름직한 golden triangle 입니다. 예전에 아편을 재배했던 곳인데 요새는 황실에서 커피를 재배한다고 합니다. 실제 모습은 실망스러울 수 있지만 일일투어로 가봄직하다고 생각합니다.리뷰 대상: Golden Triangle2019년 2월 27일 작성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 Ace P포스팅 4건부처님 오신날 비슷한 휴일로 인해
메싸롱 일정 깨지고 뒹굴뒹굴 하다
바이크 끌고 메파랑 공원을 찾았으나
" 월요일 " 휴무 입니다요
돌아가는길 한적한 동네
깔끔한 마사지샵 있길래 방문
한국분 이 운영 하시네요
나이트마켓 마사지 쓰레기 입니다
일행 2명 이상 이면 택시 타고라도
찾아갈 만한집
메파랑 공원 일정에 있으면 필히 방문 하셔야할
마사지 집 입니다
1시 오픈 마감은 기억 안나구요
머파랑 공뭔 정문 에서 시계탑 방향 직진
2-300 미터쯤 ?
이상 좀 어긋 나는 고급 마사지
광고 비슷한 ^^
ps 잠시 대화를 나눴지만
사장님 마인드가 높은곳에 있으시네요
바닥이 아니 라는 얘기 입니디리뷰 대상: Mae Fah Luang Art and Culture Park2017년 7월 10일 작성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