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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결과 전체 118 중 1-30
여행자의 의견
- timoshenko 이포스팅 3건구역별로 팜플렛도 잘 정리돼있고 걷기 수월하게 버기?같은 차량도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되게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날씨 좋을 때 가면 최고일듯~리뷰 대상: My Son Tour2022년 5월 15일 작성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 Terra K다낭, 베트남포스팅 45건치앙마이에서 쿠킹 클래스를 처음 해봤는데 너무 좋은 경험으로 남아서 호이안에서도 쿠킹 클래스를 하게 됐어요. 이곳저곳 알아봤는데 최소 2인 이상 신청이 가능한 곳이 대부분이라 포기하고 있다가 오늘 아침 제가 묵고 있는 숙소에서 1인도 가능한 지 문의해주셨고, 덕분에 오늘 오전에 신청했는데 오후에 쿠킹 클래스 참여할 수 있었어요. 혼자 신청했는데도 숙소까지 일찍 픽업 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보통 픽업 시간 잘 준수 안하시던데 미리 와서 기다리고 계셨어요~ 그리고 쿠킹 클래스만 해도 비싸지 않은 가격인데 코코넛배 투어까지 같이 할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성실하게 투어 진행해주신 뱃사공 아저씨들, 로컬 시장 방문해서 요리 재료 소개해주고 쿠킹 클래스 진행해준 쉐프 데이지(Dasiy), 정말 감사해요!리뷰 대상: camthanhfamilytours2020년 2월 26일 작성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 Jane포스팅 1건이동시 언제나 모든 관광객이 지루하지 않도록 노력해주고 특히 제가 혼자 여행시 택시를 잡지 못하는 경우에 마지막까지 챙겨주며 제 숙소에 잘 도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가격대비 너무나 만족스러웠고 모든 질의에 빠른 답변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리뷰 대상: Hacoconut 코코넛 바구니 보트2019년 8월 15일 작성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 Youn냐 짱, 베트남포스팅 3건구글의 1200개가 넘는 리뷰가 모두 5점 만점이네요.
이렇게 오랜기간 사람들에게 최고점을 받는다는것이 쉽지 않을텐데 말이죠.
오랜 검색끝에 찾아낸 곳인데 딸과의 첫 여행지로 고민하던 많은 부분이 해소되는 장소 였습니다.
쿠킹클라스를 안했으면 큰일 날뻔 했네요.^^
단체 여행객이 모여 즐겁게 진행하는 것을 보고 함께해야하나 생각했는데 그룹별로 진행하더라고요.
우리는 오토바이로 따로가서 둘만 진행했는데 사장님이 직접 아주 세세히 재밌게 진행해 주셨습니다.
가족들 소개도 받고(가게 이름이 내외분 이름이네요.), 식사 후에 한동안 이런저런 얘기도 나눴네요.
가족 같았다는 말은 이럴때 쓰는 모양입니다.
최고의 선택이었고 딸도 너무 좋았다고하니, 바가지에 대한 사람들 말이 많아 최저가 검색한 것이 미안할 정도입니다.
식사때 음료와 후식까지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리뷰 대상: Long Phu Eco Tour2024년 5월 19일 작성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 도ㄲㅐㅂㅣ호이안, 베트남포스팅 142건가이드 spring과 함께 시작한 전통시장방문, 코코넛배타고 뱃사공이 만들어준 아이머리왕관과 메뚜기(?)야자잎반지까지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일 흥미로웠고 기대했던 쿠킹클래스...
친절하고 쉽게 가르쳐주셔서 집으로 돌아가서 꼭 다시 만들어볼예정입니다
함께 이 투어를 친절하고 안전하게 진행해주신 가이드 Ms.spring님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당신은 최고입니다:)리뷰 대상: Hoi An Cooking School2019년 4월 11일 작성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 Jeong Min S서울, 대한민국포스팅 4건1. 장소 & 체험
1) 예약: 처음엔 이런 프로그램이 있는지 전혀 몰랐어요. 거의 소개가 되어 있지 않더라구요. 그러다 우연히 GETYOURGUIDE인가 하는 사이트에서 이런 프로그램이 있는걸 보고 Activity만 소개하는 사이트에서 예약하려다 가격이 조금 비싸길래, 사이트 주소를 보고 직접 홈페이지로 들어갔더니 직접 Booking이 가능하더라구요. 전 메일로 직접 예약 신청했네요. 좀 더 빠르게 의사소통할 수 있는 수단을 마련하면 좋을 것 같긴 한데, 메일을 빨리 확인하고 피드백을 주셔서 미리미리 준비한다면 크게 불편하지는 않으실 것 같아요.
2) 가격: GETYOURGUIDE에서는 거의 40$ 정도인것 같은데요, 직접 예약을 하면, 79만동, 달러로 대략 35$ 정도이니 보다 싸게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베트남 물가를 고려해보면 싼 가격은 아닌데요, 충분히 값을 하는것 같아요. 3대가 모두 자기만의 감성을 충족시키는, 만족스러운 크루징이었거든요.
3) 안전: 사실 이 프로그램을 선택할 때, 개인적으로 가장 걱정스러웠던 건 "안전"이었답니다. 모두 물을 좋아하고 나름 수영을 할 줄 안다고는 하지만 물에 빠져서 수영하려고 이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건 아니잖아요? 일단 배가 크고 튼튼해서 걱정을 덜었구요, 선상 한켠에 비상상태를 대비해서 구명조끼들이 충분히 갖추어져 있는 걸 확인하고 마음을 놓았네요. 무엇보다 선장이 천천히 안전하게 운항하세요.
4) 프로그램: 쉽게 말하면 뱃놀이하면서 선상에서 직접 요리한 따듯한 음식을 맛나게 먹는 거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해질녘 노을을 즐기는 것 역시 너무나 좋았구요. 투본강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소원등 띄우기"가 있잖아요? 선상에서 해가 떨어진 뒤에 이걸 할 수 있답니다. 직접 초에 불을 붙여서 긴 대를 이용해 강가에 살포시 내려놓는답니다. 전,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을 빌었어요.
2. 가장 좋았던 점 & 실망한 점
1) 좋았던 점
- 음식: 한가지씩, 한가지씩 여유롭게 현장에서 조리되어 나오는 코스 음식들(주류는 기본 칵테일만 제공되구요, 와인이나 맥주는 따로 주문해야 한답니다.)
- 노을: 떨어지는 해를 바라보며 해질녁 투본강가를 따라 천천히 움직일때의 비현실감.
- 바람: 해를 등지고 투본강가를 따라 천천히 움직일 때의 바람이 가져다주는 해당감.
- 사람: 강가에서, 다른 보트에서 각자의 위치에서 투본강가의 노을을 즐기는 사람들과 손을 흔들며 미소짓던 순간들.
2) 아쉬운 점:
-강바닥 수위가 낮아져 넓은 투본강으로 나가질 못했어요. 고대도시와 마주한 얕은 투본강가에서 왔다 갔다 하며 식사와 노을을 즐겼는데요. 이것도 충분히 좋았지만 크루징을 시작할 때 미리 이야기해주지 않고 한참 시간이 지나서야 미안하다며 이야기를 해 주더군요. 살짝 기분이 상할 수도 있었지만 위의 장점들이 이를 상쇄해 주더군요. 혹시 다른 분들이 이 크루징을 이용하신다면 미리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의사소통 수단이 직접 전화 아니면 이메일 밖에 없어 좀 불편하더라구요(너무 실시한 의사소통 툴에 익숙해져서 그런가?)
-초행길이라 선착장 가는 길 찾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안내해 주는 무슨 호텔 앞에 서있으니 어떤 직원분이 한 분 오셔서 이름 확인하더니 좁은 골목길을 통과해 확 트인 강변의 선착장으로 안내해 주시긴 하시더라구요. 표지판 같은 거라도 하나 있으면 좋을 듯.
3. 소지품
1) 노을과 강가를 담을 카메라
2) 노을시 햇볕을 가려줄 챙달린 모자
3) 바람을 살짝 막아줄 가디건
4. 소요시간: 2시간 (15분전 도착요청)리뷰 대상: Cinnamon Cruises2019년 10월 7일 작성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 Yunyoung K포스팅 13건친구가 하도 하자고 졸라서 했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호이안에서 머무는 기간이 길다면 이런 투어 같은 거 꼭 해보시길 추천이요.리뷰 대상: Buffalo's Adventures2017년 11월 20일 작성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