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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의 의견
- 천막족고양, 대한민국포스팅 346건가격대가 비싸서 곤란하기는 해도, 이왕 돈 쓰는 이상
랑카위에서는 꼭 경험해봐야할 액티비티라고 생각합니다.
절벽이나 계곡, 바다가 한 눈에 보이고 예쁜 사진도 찍을 수 있습니다.
특히 전망대?에 서서 아름다운 바다가 가득히 담겨 있는 섬의 모습을
찍고 있으면 너무나 재미있습니다.
다만, 저의 경우에는 친구가 높은 곳을 무서워해서;;;
줄을 오~래 서야 하니 그것도 여념해 두셔서 일찍 가시기 바랍니다.리뷰 대상: Panorama Langkawi SkyCab2019년 10월 24일 작성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 천막족고양, 대한민국포스팅 346건랑카위의 상징이기도 하고,
제 경우에는 친구가 무서워해서 친구를 아래에 두고 저 혼자만
올라갔네요.
하지만 그만큼 기억에 오래 남고 참 좋은 추억으로 남은 것 같습니다.
이왕 비싼 비용 내고 케이블카 타셨는데 스카이 브리지까지 꼭! 올라가 보세요리뷰 대상: 랑카위 스카이 브리지2019년 10월 24일 작성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 Jason Park포스팅 27건개인적으로 선셋 크루즈보다 훨씬 아름다운 선셋을 어기서 보았습니다. 수영복과 맥주를 챙겨서 탄중루에서 선셋을 보는게 랑카위 최고의 낭만이라고 생각됩니다. 체낭이나 쿠아에서 멀더라도 꼭 와보세요!리뷰 대상: Tanjung Rhu Beach2018년 8월 31일 작성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 juzzang01서울, 대한민국포스팅 589건한낮 해변이 너무 더워서 인근 폭포 들렸는데
우기였는데도 물이 많지 않아 폭포가 아니라 실개천 보고왔어요^^
그래도 바다보다 훨씬훨씬 시원한 계곡 목욕 수영을 즐길 수 있었고, 무서운 원숭이들도 많이 만납답니다. 한번쯤 들려보시길~리뷰 대상: Telaga Tujuh Waterfalls2018년 6월 11일 작성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 Kiwoong Jung포스팅 79건관광지라서 여러사이트에서 추천하지만 우리나라 보다 수준이 떨어지는 건 사실입니다. 이 시간에 스노클을 하심이 더 좋을듯합니다.리뷰 대상: Underwater World Langkawi2017년 12월 4일 작성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 Hippiedarc용인, 대한민국포스팅 97건관광객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현지인이 많은 야시장 입니다.
랑카위 현지인이 된 기분으로 구경했는데 음식 종류도 다양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저녁 먹고 간 것을 후회할 정도였어요.
음식 이 외에도 옷이나 신발, 핸드폰 악세사리 같은 자잘한 물건들도 많이 팔아요.
제가 갔을땐 망고 철이라 아이 머리만한 큰 망고를 개당 1500원 남짓한 가격으로 살 수 있었어요.리뷰 대상: Langkawi Night Market2018년 10월 4일 작성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 Suria4227말레이시아포스팅 125건랑카위에서 꼭 가봐야 될곳은 맹글로브 투어와 케이블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5박이 넘게 오신 가족 여행자라면 한번쯤은 들려볼만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에어콘 시설이 안된 곳들이 있기 떄문에 더위를 많이 타는 분이라면 조금 힘들 수도 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동물들과 새들이 있었고, 아이들이 직접 먹이를 줄 수 있는 체험관이 꽤 있어 좋았습니다.리뷰 대상: Langkawi Wildlife Park2015년 11월 30일 작성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 Gyuho대구, 대한민국포스팅 179건스노클링을 위해 체낭몰 주변 여행사에서 150링깃에 투어를 예약했다.
쿠아제티에서 1시간 정도 배를 타야 도착하는 섬인데 배의 에어컨이 너무 쎄서 매우 추웠다. (반드시 비치타월이나 긴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3시간 30분 정도 자유시간을 주는데 스노클링 하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
7월은 우기라 물 색이 투명하지 않아 시야가 좋지 않았다.
점심 식사로 나눠준 빵 조각을 바다에 뿌리면 물고기들이 몰려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아기상어 몇마리가 함께 돌아다니는데 사람을 물지는 않는다 하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
오고가는 과정이 힘들었고 시야가 좋지않아 많이 아쉬웠다. 맑은 날 갈 수 있다면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것이다.리뷰 대상: Pulau Payar Marine Park2017년 7월 17일 작성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