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슴이 있고, 토끼도 있고.. 가끔 공작새도 있는데, 가까이 보기는 어렵습니다. 공원 자체로도 그닥 잘 조성되어 있는지 모르겠고. 하우즈 카스 들를 일이 있다면야 간 김에 한 번쯤 걸어보는 건 나쁘지 않아요 조용하고 한적하며 풀이 많거든요. 그러나 이름만 보고 나라의 사슴공원같은 곳을 떠올리며 사슴에게 먹이를 주는 행복하고 즐거운 꿈을 안고 간 사람은 조금 실망하게 될 것
리뷰 대상: Deer Park
2023년 7월 1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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