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전 이곳을 방문 했을 때 다른 곳과는 다른 덜 붐비고 산책과 관광을 함께 할 수 있었는데 이번 방문에서는 관광객은 늘었지만 그래도 인도의 다른 곳 보다는 넉넉하다느 느낌을 받았습니다. 정교한 공간의 배치와 구조넓은 공간 등 산책과 함꼐 역사적 유산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인도 방문시 꼭 가보세요
리뷰 대상: 후마윤의 묘
2020년 2월 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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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게이트는 파리의 개선문을 본따서 만들었다는데 여행자들이 많이 모여드는 파하르간지(뉴델리역부근)에서 도보로 한시간 거리쯤에 있습니다 오토릭샤 기사에 따라 50루피~500루피까지 요구하기도 하는데 보통1~2키로 정도를 20루피에 갈수 있다는걸 감안하면 100루피 이내로 가는것이 바가지 안쓰고 가는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인디아게이트는 그냥 길가 공원의 오픈된 장소이므로 별도의 입장료 같은건 없습니다 다만 근처에 사진사들이 많이 있는데 사진 한장에 50루피라고 해놓고 한장만 찍어도 된다고 하고는 여러가지 포즈를 취하도록 시킨후 몇가지 포즈를 찍은 뒤 모두 출력하여 몇백 루피를 달라고 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닥 볼건 없으나 인도의 상징이고 뉴델리의 상징물이며 입장료도 없으니 한번 둘러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리뷰 대상: 인디아 게이트
2019년 4월 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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