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슈빌의 즐길거리

BEST 내슈빌 관광명소

내슈빌의 관광명소

그랜드 올 오프리컨트리 뮤직 명예의 전당에서 컨트리 음악 산업의 진원지 내슈빌 뮤직 로우의 생생한 현장을 느껴 보세요. 그런 다음 시내로 향해 라이브 음악, 훌륭한 남부 요리, 시끌벅적한 나이트라이프를 즐겨보세요.

여행자의 의견

  • SANS
    대구, 대한민국포스팅 14,420건
    풍선 5개 중 5.0
    컨트리 뮤직의 산실로 불리는 리만 오디토리움이다. 아침 9시부터 연다.
    지금도 다양한 컨트리 음악 공연을 볼 수 있기도 하다.
    셀프 가이드 투어로 혼자서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리뷰 대상: Ryman Auditorium
    2017년 10월 17일 작성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 SANS
    대구, 대한민국포스팅 14,420건
    풍선 5개 중 5.0
    컨츄리 뮤직의 전당.
    25달러의 입장료를 요구하는 곳이라, 관심이 없다면 들어가기 힘들 수 있다.
    노인 할인, 학생할인, 군인할인이 있지만, 그래도 20달러 이상의 입장료를 내야 한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의상부터 시작으로 여러 가수들의 악기와 악보, 그들의 설명판이 보존되어 있다.
    리뷰 대상: Country Music Hall of Fame and Museum
    2017년 10월 3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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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young
    포스팅 86건
    풍선 5개 중 5.0
    컨트리음악의 도시. 낮이든 밤이든 다운타운 내에 바와 레스토랑에선 음악이 흘러나오고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술한잔 하며 라이브 음악도 즐기며 축제분위기를 느껴보는것도 여행의 재미.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곳에 꼭 방문 해보길 추천한다.
    리뷰 대상: 다운타운 내쉬빌
    2018년 12월 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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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S
    대구, 대한민국포스팅 14,420건
    풍선 5개 중 4.0
    내슈빌에서 두번쨰로 오래된 녹음실.
    컨츄리 음악을 문화 콘텐츠로 삼은 도시이기에, 녹음실도 관광지가 될 수 있었다.
    이곳만 따로 보는 건 불가능하고 명예의 전당에서 플래티넘을 구입한 뒤 투어 시간이 되어서야 버스를 타고 이곳을 보러 올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할 것.
    리뷰 대상: RCA Studio B
    2017년 10월 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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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S
    대구, 대한민국포스팅 14,420건
    풍선 5개 중 5.0
    컨트리 음악의 반항아 조니 캐시의 박물관. 세계와의 소통을 중시하던 그 답게 여러 세계에서의 물건들이나 음악등이 모여 있다.
    조니 캐쉬만의 박물관이기 때문에 그에게 관심이 있다면 최고의 경험이 될 것이다.
    리뷰 대상: The Johnny Cash Museum
    2017년 11월 30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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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young
    포스팅 86건
    풍선 5개 중 4.0
    입장료가 비싼편이 아니라 그냥 구경할만하다. 유명한 미술품이나 조각품은 없었지만 박물관 구경 후 산책하며 시간을 보내기도 괜찮다.
    리뷰 대상: Nashville Parthenon
    2018년 12월 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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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S
    대구, 대한민국포스팅 14,420건
    풍선 5개 중 5.0
    내슈빌에 위치한 자동차 박물관.
    구 시대 자동차들 위주로 되어 있어서 볼만한게 많다.
    현재의 유명 메이커들이 초기에 만든 작품들을 볼 수 있다는게 장점.
    국가별로 분류해서 전시되어 있다.
    성인 $9, 노인 $6, 어린이 $3 의 입장료를 내야 한다.
    리뷰 대상: Lane Motor Museum
    2017년 10월 1일 작성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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