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이라는 이름 때문에 안 가시는 분들 계실 것 같은데 여긴 정말 잘 되어 있으니 강추입니다! 무료입장이고 특별전에 간혹 입장료가 따로 있습니다만 무료 전시만 봐도 정말 충분하고 재미있어요. 곳곳에 야외로 연결되는 통로도 있으니 실내에서 보다가 답답하면 밖으로도 나갈 수 있고, 박물관에서 바라보는 웰링턴 뷰도 좋아요!
리뷰 대상: 뉴질랜드 박물관 (테파파)
2020년 2월 1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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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지역(로토루아)의 루지는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서 루지를 타고 내려오는 식으로 되어 있으나, 여기 퀸스타운은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서 다시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야 루지 출발점까지 갈 수 있었다. 그만큼 높은 곳에서 출발했고 대신 코스는 상대적으로 짧아보였다. 루지를 3회 탔고 가히 이용할 만한 가치가 있었다. 루지가 있는 곳마다 시스템은 동일하나 경치가 제각각이니 모두 이용해 볼 것을 권한다,
리뷰 대상: 퀸즈타운 스카이 라인 - 곤돌라 & 루지
2020년 5월 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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