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와는 다름. 그냥 마음을 놓고 타면 편함.”
JaeNoh2019년 7월 22일
“저가항공의 정석”
Jet6933712019년 2월 19일
“딜레이”
Getaway7496402019년 1월 31일
“불쾌한 경험”
okskosk01232019년 7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