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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1박2일 방문한 히타카츠항 터미널 바로앞에 있는 쓰시마호텔 3층구조로 되어있고 새로 개장한 호텔이라 최신시설에 깨끗합니다. 주차장 시설도 되어있습니다. 터미널쪽 창밖으로 바라본 뷰는 히타카츠항이 보이고 경치도 좋네요. 호텔 간판이 눈에 보이지 않아서 입구찾기가 쉽지않은데, 도로변 식당옆쪽에 호텔정문이 있습니다. 접근성이 너무좋은 장점이 있어요. 단체관광객도 많이 이용합니다. 식당이 있어 조식신청하면 식사를 할수가 있습니다.(상품별차별) 비품은 커피포트기,드라이기,욕실에는 샴퓨,바디워시가 구비되어있으나 칫솔은 별도 100엔에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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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날짜: 2019년 5월여행 유형: 가족과 여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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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시마 자체가 좋은 호텔 구하기 어려워서 시설면은 아무 상관이 없었는데 프론트 할아버지가 너무 무지막지 했어요. 예약 했다고 해도 이름 못찾겠다 하고 인쇄된 브로셔 없으면 절대로 찾아봐줄 의향도 없으시다 하고 무슨 말을 해도 못알아 들으시는 척 하고 체크인 하는 것만 한참 걸렸습니다. 또한 조식때 일본인이 앉는 테이블이 따로 있고 일본인만 밥 먹고 나면 마실 '차' 줍니다. 정말 방이 없어서 갔지만 다시는 못갈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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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날짜: 2017년 11월
가격
장소
서비스
여행 유형: 가족과 여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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