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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47)
객실 및 스위트 (38)
소개
4.5
유후 소재 료칸 9개 중 #개4아주좋음
148건의 리뷰장소
청결도
서비스
가격
유후에서 지낼 곳을 찾으세요? 그렇다면 유후의 최고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로맨틱 료칸인 카메노이 벳소(을)를 강추합니다.
카메노이 벳소(은)는 객실 내에 에어컨(이)가 구비되어 있는 로맨틱 료칸로 여기서 지내시는 동안 투숙객에게 제공되는 무료 인터넷로 언제든지 인터넷을 손쉽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음식점 제공은 유후을(를) 방문하는 여행객들 사이에 이 호텔이 단연 돋보이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차로 오시는 분들은 무료 주차도 하실 수 있습니다.
유후 방문 시 인기 명소를 둘러보고 싶은 분들에게는 Yufuin Basin(0.1 km), Tenso Shrine(0.2 km)(으)로부터 지척에 위치한 카메노이 벳소을 추천합니다.
유후에 있는 동안 Yufuin Kinsho Croquettes(0.3 km), Wasaku(1.0 km), Harappa Cafe(0.4 km)(을)를 포함한 카메노이 벳소(으)로부터 도보 거리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무언가 할 것을 찾고 있다면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고 도보로 갈 수 있는 Yufuin Area(0.4 km), Yufuin Onsen(1.2 km) 또는 Yunotsubo Kaido(0.3 km)(을)를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유후(이)가 선사하는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카메노이 벳소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시리라 장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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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 시설
무료 주차
무료 인터넷
인터넷
바/라운지
음식점
아동 활동(아동/가족 친화적)
온천욕
기념품 가게
객실 특징
에어컨
안전 시설
평면 TV
유용한 정보
호텔 스타일
고풍스러운 호텔
럭셔리
위치
100도보 가능 거리
등급: 100/100
81음식점(0.5km 내)
55음식점(0.5km 내)
148리뷰0질문 및 답변1객실 팁
리뷰
여행자 평가
- 88
- 40
- 9
- 5
- 6
기간
여행자 유형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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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필터
- 필터
- 한국어
'본 리뷰는 10년간 50회이상 유후인에 숙박을 경험으로 작성된 리뷰 임' 유후인 3대 중 하나로 료칸으로 알려진 이곳은 긴린코 호수 바로 근처에 거대한 부지속에 고급스럽게 지어져 있고 객실들도 깨끗하게 잘 유지되어 있는 료칸이다. 전통적이지만 가이세키 요리는 고급 료칸 답게 짧은 코스, 최고급 식재료의 식사를 제공한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쨈등은 기념으로 사가기 좋고 같이 운영하는 식당은 평상시 예약없인 긴 대기가 일반 적이라 투숙객은 입실 시에 예약을 부탁해 놓는것도 추천해 볼만 하다. 가격은 무척 높지만 일반적인 유후인 료칸이 싫거나 고급스러운 접대등이 필요 하다면 추천 할 만한 료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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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날짜: 2016년 10월여행 유형: 가족과 여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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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하면 온천이나 료칸체험 가이세키정식 이런단어들이 떠오르는데 제대로된 료칸에서 가이세키정식을 먹어보고 싶어서 큰마음먹고 예약해서 다녀온 곳입니다. 가격의 부담은 있었지만 막상 제대로된 대접을 받고나면 그생각이 사라질만큼 료칸시설도 훌륭했고 가이세키정식은 환상적이었으며 이부자리또한 한국으로 가져오고 싶을만큼 좋았어요. 유후인에서 삼대료칸중 하나라는 말이 틀린말이 아닌것 같습니다. 아침일찍 일어나 물안개낀 긴린코호수를 산책하고 돌아오면 그 기분은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다시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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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날짜: 2015년 1월여행 유형: 가족과 여행함
객실
서비스
침대의 퀄리티
객실 팁: 욕장(목욕시설)이 포함된 룸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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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시 생각해도 또가고 싶은 곳이예요 유후인을 보통 패키지 여행시 잠시 들렀다가는 정도인데 우리가족은 제대로된 료칸을 체험 해보고싶어서 이곳을 선택했어요 유후인 안쪽 한적한 긴린코호수 깊숙히 자리해서 관광객 소리는 일체 안들려요 오카미상(여주인)이 직접 나와서 손님맞이 하시드라구요 저절로 뚜껑이 올라가는 변기며(신기) 온천욕이 가능한 목욕탕 하늘을 나는듯한 구름같이 푹신한 이부자리 역시 최고였어요 가이세키정식은 생각한것만큼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최고였어요 가격은 비싼편이었지만 일생에 한번 최고의 대접을 받아본거라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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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날짜: 2015년 1월여행 유형: 가족과 여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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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족 여행을 위해 가장 큰 룸인 '햐쿠반'을 예약했습니다. 처음 들어섰을 때 룸이 생각보다 넓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기분도 좋았죠. 하지만 즐거운 기억은 거기서 끝입니다. 일단 편안하게 룸에서 저녁 식사를 즐기지 못하고, 눈이 오는 추운 길을 걸어 식당까지 걸어가야 했습니다. 호텔 측에서는 우리가 예약한 룸이 주방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룸이라, 나르는 동안 음식이 다 식어버릴 염려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광어회랑 살짝 익힌 쇠고기 등으로 저녁 식사를 마치고 서너 시간쯤 지났을 때, 남편이 갑자기 구토를 하더니 열이 오르면서 복통을 호소하기 시작했습니다. 남편은 준비해 간 비상약을 먹고 잠자리에 들었지만 아침이 되어도 상태가 나아지질 않아서 의사한테 가기로 했습니다. 호텔에서 제공해 준 서비스라곤 남편을 5분 거리에 있는 병원까지 태우고 갔다가 돌아온 것뿐이었습니다. 의사는 저녁 식사 때 뭔가 비위행적인 음식을 먹어 박테리아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 같다고 진단을 내렸습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호텔에 알렸지만 호텔 측에서는 아무 반응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체크아웃을 할 때도 진심으로 우리를 걱정하는 모습은 전혀 없었고 요금 할인이나 진료비 환불 같은 것도 없었습니다. 물론 사과도 없었죠. 룸에서 아이들이랑 남편을 기다리고 있을 때도 호텔 직원들은 응급실에 있는 남편 상태보다는 우리가 언제 체크아웃할 것인지에 더 관심이 많아 보였습니다. 나중에 체크아웃 시간을 조금 연장해 준 것이 호텔 측에서 보인 배려의 전부였습니다.(객실 청소하시는 분 말씀을 들어보니, 당시 우리 룸에 투숙하기로 예약한 손님이 없었다고 합니다.) 우리가 호텔을 나서는데 호텔 측에서는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의례적인 인사만 건네고는 호텔 음식이 식중독을 일으켰다는 사실을 전혀 인정하지 않더군요! 응급 상황에 대처하는 호텔 측 태도가 대단히 실망스러웠기 때문에, 아무리 룸이 넓고 평판이 좋은 호텔이라고 해도 이 호텔을 추천하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한 가지 더 덧붙이자면, 룸에만 위험한 가스 난로가 설치되어 있고 화장실로 통하는 복도에는 난방이 안 되어 있어서 밤에 화장실 다니느라 얼어 죽을 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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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enoi Bessou 는 명성있는 호텔이기때문에 저의 기대는 이미 매우 높았었습니다. 실망은 없었지만 그저 이 전통 일본식 여관에 감탄합니다. 실제 우리집보다 더 집 같이 느껴졌습니다. 유후인의 중심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어 관광하는데 편리합니다. 공항으로부터 공영버스를 타고 유후인 기차역에 도착했습니다. 거기서 짐을 여관으로 부치고 유후인을 천천히 즐기며 걸었습니다.(배송 서비스는 Yufuin Chikki라 불리며 500엔 정도를 지불했습니다. 이 지역 모든 호텔을 대상으로 이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Kamenoi는 메인거리의 저쪽 끝에 위치해 있습니다. 메인거리보다 정확히 더 떨어져 있기때문에 매우 조용합니다.건축양식은 진짜 일본식이며 우리의 객실 또한 그랬습니다. 침실을 갖춘 반양식의 방도 조금 있는것 같았습니다. 우리 객실에 만족했습니다. 메인 룸은 작은 구석에 작고 앙증맞은 티 테이블이 있었습니다. 도착과 함께 객실내에 온천탕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객실에 들어가자 그것은 이미 넘칠정도 였으며 목욕할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여관과 객실은 오래되었으나 청결상에 문제가 없었으며 여러해에 걸쳐 잘 관리되어 왔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객실내 에어컨은 저에게는 조금 시끄러웠지만 지금은 유럽식 난방 시스템을 사용중입니다. 일본에서 이것을 피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저녁을 룸서비스로 예약했었습니다. 번갈아가며 여관내의 식당에서 식사하기도 했는데 밖으로 개방된 것이어서 좋았습니다.객실내에서 먹은 조식은 가장 맛있었습니다. 객실내 저녁에 대해서는 비용을 부과하지 않았습니다. 반면, 다른 고급 일본식 여관은 그렇게 합니다.그러나 여기서 그것을 놓치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었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객실내 식사에 대해 부과하지 않는 숙박업소의 보통 아주 훌륭한 식사를 제공합니다. 그들의 신뢰에 대한 결과는요? 다음에 객실 정찬의 저녁을 가지는데 실패하지 않을 겁니다. 또한 내부의 바도 이용했습니다. 가장 편했던것은 우리를 즐겁게한 양질의 꼬냑과 칼바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털 이불은 가볍고 따뜻했습니다. 게다가 Yutanpo(온수로 채워진 고무 용기)가 이불과 futon 매트리스사이에 그 끝을 따라 놓여져 있었습니다. 너무 편안했고 가슴을 두드리는 서비스였습니다. 우리를 도와준 Miku는 세심한 보살핌으로 놀라움을 선사했습니다. 소중히 여겨지고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이 여관에 대해 불평할 수가 없습니다. 묵는 동안, 누그러졌으며 위로를 받았습니다.제 생각에는 그들은 단순히 친절한 것이 아니라 손님을 행복하게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유후인의 메인 거리는 관광객에게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 여관은 진짜 유후인을 고요하게 맛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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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
US$80 - US$579 (스탠다드룸 평균 요금 기준)
위치
일본규슈 오이타(현)유후Yufuin Station
객실 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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