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대욕장이 있고 패밀리탕이라고 해서 50분에 만오천원 정도 내고 프라이빗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온천도 있어요. 방은 각각 하나씩 펜션처럼 이용할 수 있어 프라이빗한 느낌
유후인의 료칸을 알아보다 선택하게 된 곳. 전통 료칸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객실 내부에 있는 작은 온천욕조가 마음에 들었던 곳. 야외 온천은 보통이었다.
객실은 low twin bed tadami room이었습니다. 아이 두명 4인가족이 묵기엔 적당히 좋았습니다. 매우 깨끗하고 직원들 친절합니다. 료칸 내부도 한적하고 좋았습니다. 저녁에 온천으로 올라가면서 하늘에 별이 많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족탕하는 곳, 공용 온천장, 가족탕 그리고 객식에 온천이 딸려있는 곳 이렇게 온천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관광객보다는 일본인들이 많이 오는 료칸인 것 같았습니다. 온천은 가족탕을 이용했습니다. 유료인데 노천탕입니다. 널찍하고 매우 깨끗하고 물도 좋고 아이들도 정말 좋아했습니다. 만족합니다. 식사는 석식과 조식을 이용했습니다. 맛도 좋고 직원들도 친철하고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고,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료칸이었습니다.
코발트 블루의 靑湯 쇼야노야카타 바로 건너편에 있습니다. 온실을 개조한 대욕장이 실망스럽다고 해서 공용 온천은 노천탕만 이용 했습니다. 여성 노천탕은 탈의실이 너무 좁아서 1회만 이용했습니다. 공식HP 예약 시에만 가족탕을 1회 무료로 이용할수 있다고 합니다만, 체크인 할 때에 별도의 설명이 없어서 유료인지 모르고 예약했다가 ,....나중에 다시 취소했습니다. 웰컴 푸드로 온천 계란을 줍니다 ^^ 객실에는 원두 커피를 직접 핸드 드립으로 마실 수 있도록 준비가 되어있었습니다. 나무 욕조가 첨부된 객실이었는데 샤워부스에서 씻고 욕조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테라스에서 내려다보는 경치도 좋았어요. 객실을 안내 해 주신 분도, 식사를 도와주시는 분들도 모두 친절하셨습니다. 하지만 유후인 역에서 좀 떨어져 있습니다. 렌트카 이용이기에 예약한 숙소입니다. (송영 서비스가 있다고 합니다) 객실 설비는 매우 만족스러웠지만, 노천 온천은 별로였어요.
모든 경험이 적절한 가격. 우리는 전용 야외 온천 발코니가 돔 집 예약했습니다. 방은 메인 입구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걸어 직원들이 가치가 매우 방으로 우리 짐을 좋았습니다. 나는 그들이 골프 카트 고령자, 아이들이 객실로 할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방에 개인 온천이 있는 것처럼 공용 욕실, 정원의 야외 온천 사용하지 않았다. 저녁 18시에 시작해서 오후 8아침 시작합니다. 모든 음식이 너무 맛있고 직원들은 눈을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방, 침대 깨끗하고 새들이 장식으로 매우 넓었습니다. 그들은 방을 욕조 또는 샤워실이 AOMARKBLANKAO_ 좋은 숙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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