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만족해요!!! 일단 도착하면 리조트 자체가 힐링이에요~! 뷰부터 건물외관 룸도 다 이쁩니다 동남아에 온 느낌도 있고 휴양의 느낌도 있어 좋아요^^ 일주일동안 묵었고 한번의 룸 체인지 했어요 일주일 내내 있으면서도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시내와는 떨어져 있지만 그만큼 휴양 제대로 할수 있어요! 시내는 매연이 심해서 힘들었는데 리조트 오면 공기 자체가 다른게 느껴집니다~ 굿굿 직원들이 아주 친절하고 항상 웃는 얼굴로 대해줍니다^^ 특히나 리셉션 직원 ‘튀’ 너무 감사했어요!! 항상 신경써주셔서 덕분에 행복한 여행이였어요~! 다시한번 나트랑 간다면 또 머무르고 싶은 좋은 기억이 있는 리조트에요~^^ 휴식을 즐기고 싶은 분들께 강추합니다!
오션뷰 비치프론트에서 2박 지냈습니다. 월드컵 시청하는데 다소 티비가 작아 조금 불편했고 조식은 가격대비, 소소했습니다. 그 외 룸 컨디션, 룸에서 보이는 뷰, 스파 등등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프라이빗풀, 뷰가 아주 끝내주는 숙소에요~ 신혼여행지, 또는 휴양지로 아주 좋습니다. 다소 가격대가 비싸다 생각했었는데 직접 숙박해보니 가격대비 아주 훌륭합니다. 좋은 기회가 있다면 재방문의사100%%%%
저는 퓨전리조트에 19년 4월경 (코로나 전) 그리고 최근 22년 9월말에 재방문한 사람입니다. 저번에도 이번에도 가족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사실 저는 첫 방문에서 매일 요가수업을 들었습니다.(요가를 정말 좋아합니다.) 요가 선생님 Tuyet과 요가로 교감을 나누던 추억이 너무 좋았어서 재방문 했습니다. 그땐 요가 참여자가 적어서 거의 1대 1 맞춤으로 수업을 들었네요:) 이번에도 선생님이 계실까? 하고 도착하자마자 요가클래스를 갔더니 Tuyet 선생님이 계셨습니다!! 어찌나 반갑던지요 ㅠㅠ 그리고 절 기억하고 계시더라구요.. 3년만에 만났지만 어제만난 듯 친근했고 우리는 더욱 성장된 모습으로 만났습니다. 이번에는 요가 수업 참가자가 전보다는 많이 늘었더라구요. 그래도 각자의 수준에 맞는 수업으로 진행되어 재밌게 수업을 들었습니다. 한번은 제 동생이 갑자기 알러지성으로 눈에 염증이 생겨 어찌할 바를 몰랐는데, Tuyet 선생님께서 신속하게 간호사를 불러주셔서 약을 주셔서 금방 가라앉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 끼니 약까지 방으로 와서 챙겨주셨어요.. 감사합니다 Mr Dung ! 따뜻한 사람들이 많은 곳인데요.. 도난문제만 시끄럽지않다면 아름답고 좋은 리조트라고 생각합니다.
요가 힐링 수영 마사지 등 모든것이 고급스럽게 셋팅되어 푹 쉬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습니다. 다만 호텔식은 하루면 질리고, 시내를 가려면 멀어서 2틀내로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장인어른, 장모님, 그리고 저희 가족 모두가 간 여행이었는데 첫날 저녁으로 룸서비스를 시켜 먹고 난 뒤 저와 저희 아이를 제외한 3명이 식중독에 걸려 첫날부터 여행을 망쳐 버리게 되었고 결국 저희 여정보다 하루 일찍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들의 위생 관념에 대해 의심 하지 않을 수 없으며 그리고는 안부 이메일 하나 없는 사후 처리에 대해 매우 실망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정원이 서로 연결 된 두개의 풀빌라에서 숙박 했는데 두 빌라 사이에는 나무문이 있었습니다. 저희 아이가 어려서 무겁고 자동으로 닫히게 되는 현관문에 부상을 입을까봐 연결된 정원에 있는 나무문을 열어 달라고 수차례 요청 했으나 프론트 담당 여직원은 저에게 그 문은 자신들의 하우스키퍼나 직원들을 위한 문이라고 비웃으며 말하였고 그에 매우 기분이 나빴습니다. 다음날 한국인 메니져 및 다른 직원에게 다시 수차례 요청하고 결국 팁을 줘서야 문을 열어 주었습니다. 스파를 매일 받을 수 있다는 점, 그것 말곤 다른 좋은점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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