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여행왔는데 만족스럽습니다 딱 필요한 공간인데다 깨끗하고 친절하고 주차편리하며 조식에 공용공간엔 커피와 차도 준비되어있어요 다음에도 여수 여행은 다락휴로 할려고요 아이는 친구들과도 오고싶답니다
작년에 왔던 곳인데요 저희는 다락휴에서 제공하는 아침을 맛있게 먹고 저녁 먹고 들어와서 잠만 자는 일정을 추구해서 잠을 자는 공간이 그리 크지 않아도 되어서 저희 같은 일정이 있으시다면 적극 추천드리고 싶어요. 저녁 먹고 와서 탁 트인 여수 바다의 풍경을 바라보며 차와 사가지고온 간식거리로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는 다락휴를 올해도 다시 방문하게 되었어요. 무엇보다도 친절한 직원들의 배려에 불편함 없이 2박3일 잘 놀다가 가네요^^
보급형 워커힐? 사실 가족여행때 묶기엔 켑슐 호텔이라는 컨셉의 숙소가 넘 불편하진 않을까 라고 걱정이 되었지만 고민할 필요가 없었네요, 모든게 깔끔하고 정갈하다는 느낌입니다, 침구류도 포근하고 뽀송뽀송 하고, 비좁다 라기 보다 아늑합니다 안방처럼 자유롭게 이용할수있는 라운지에서 마시는 커피도 넘 맛있네요.. 내일 아침 조식도 기대되네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
처음 혼자 여행지로 선택한 여수 다락휴는 혼자 여행하는 나에게 힐링 장소로 완전 대만족 조식도 굿 커피맛도 굿 뷰도 최고 다시 여수방문한다면 다시 오고 싶은 숙소
오랜만에 동생과 여수에 놀러왔는데 너무 늦은 시각 도착이라 숙소를 고민하다가 역에서 바로 근처에 있는 다락휴를 찾게 되었습니다! 방은 둘이서 머물기에 적당했고 밤에 도착했을때 야경이 너무 예뻤어요😊 저희는 평일이라서 더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숙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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