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럭스 코너룸에서 2박 했습니다 꼭 코너룸 가세요 객실 크기도 다른 동급 룸 보다 더 크고 뷰가 정말 좋습니다 오동도 보이고 배랑 호텔도 보여서 좋습니다 그리고 일출을 볼수있습니다 룸에서 보는 일출이 정말 예뼈요
라운지 뷰 너무 훌륭하며 깔끔하네요. 방은 작지만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 불편함 전혀없습니다. 창문이 없는게 단점이지만 깨끗한 숙소였기에 매우 만족합니다. 여수오면 다시 방문할예정입니다!
크다면크고 작다면 작을 수 있는 옆, 위층의 소음 있어요.. 코인세탁기와 1회용품 극수랑 제공 호텔이라 칫솔세트는 구비하셔야해요.. 자정까지하는 치킨호프있고, 편의점있어요.. 1층 투썸 있어요.. 방은 2인이라 작지않게 이용했습니다.. 엠블호텔뷰 였는데.. 이쁘게 잘 보다 왔습니다..
방은 꽤 넓은편입니다. 저희는 트윈을 썼는데 싱글 2개가 있어요. 오션뷰라서 경관도 좋고 방안에 있을건 다 있어요. 다른분들이 좋은 얘기 많이 쓰셨으니 저는 불편했던 점 말씀 드리겠습니다. 방의 인테리어가 좀 저령해 보이는데 비지니스 호텔이라고 해도 좀 빠지는 편입니다. 욕조 없습니다. 주차장이 좁아서 많이 불편했으며 차를 관리하는 직원이 없어 더 혼란이 가중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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