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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에서 4인까지 숙박가능한 숙박권으로 예약하고 방문한 첫날이다. 4인까지 숙박은 추가금 없이 가능하나 조식이나 수영장은 2인초과시 추가 비용이 있는데 이 부분은 워낙 좋은 가격이었으니 이해할 수 있다. 근데 4인이 숙박하는데 수건을 2인꺼만 주고 더 달라고 하니 돈을 내라고 한다. 1~2천원 가지고 이렇게 기분 나쁘게 하는 서비스라니... 경영자가 누군지 참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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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날짜: 2020년 8월여행 유형: 가족과 여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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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예약 잡는 바람에 오션힐 방을 잡았는데 크게 실망하고 후회했습니다. 방가격이 하루 20만원이 넘지만 서비스 수준에 비해 지나치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돌산 초입에 위치하여 교통이 어렵습니다. 어디를 가더라도 택시로 이동해야 해서 불편합니다.
도착하자 마자 체크인과 온보딩에서 프론트 데스크 직원 (이주은님) 불친절함, 불편한 표정, 성숙하지 않고 고약한 태도로 여수 전체에 대한 인상이 망치고 휴가 기분을 상하게 했습니다. 뒤에 온 스탭관리자 (류해남님) 왈, 이주은님 표정 교육이 덜 되었다고 사과하고 양해를 구하기는 했지만 전체적으로 호텔 사업 기본 준비가 되지 않은 인상입니다.
프리미엄 방에 머물렀지만 방안으로 안전 락이 없어 불안했습니다. 시설에 관해서는 오션힐 호텔이 차후에 오피스텔로 전환을 염두에 두었는지, 방안에 사용할 수도 없는 인덕션 설치 등, 고급 호텔 같지 않은 천박한 느낌을 줍니다. 여수에서는 가능하면, 엠블 이나 베네치아 호텔 추천합니다. 엠블 호텔은 오동도 앞 위치도 좋고, 부대시설도 좋고, 직원들도 경험 있고 친절합니다.
2012년도 오픈 후 이미 자리가 잡혀있고, 가격도 적당한 것 같습니다. 오션힐에서 숙박은 했지만, 2박3일 간 내내 엠블 호텔에서 지냈습니다. 직원 말씀이 2019년 3월에 오픈한 업소로 시설이 모두 새 것이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19층 인피니티풀 처럼 아직 공사 중인 것들도 있고 자리가 잡히지 않아 어설프고 어지러운 점이 있습니다. 방에서 보는 바다 풍경은 좋았습니다. 하지만 단체 손님들로 시끌벅적한 아침식사 분위기는 정말 실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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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날짜: 2019년 5월여행 유형: 연인과 여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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