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도 좋고 트인전망도 좋은데 호텔같은 분위기가 좀 아쉬움 기본적인 가격대로는 상당히 좋은 호텔 입니다 여수를 보고 오세요
위치는 여수 관광하기에 좋습니다. 기대를 안하고 갔지만, 객실이 너무 깔끔합니다. 직원 응대도 좋구요. 여수 여행가신다면 추천합니다.
소호동과 가깝고 여수 바다를 볼수 있습니다. 대로변에 위치해 있고 나르샤 호텔 옆으로 해안선을 따라 모텔들과 호텔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나름 오션뷰를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베니키아 소속으로 가족형 비지니스 호텔을 지향합니다. 조식은 7-9시로 토스트 등과 간단한 밥과 소세지등 부페식입니다. 가짓수는 많지 않구요,, 침대등도 편한편압니다.
근처의 공업 지대 쪽 출장으로 이용했습니다. 정말 보통 호텔이에요. 청결하고, 프런트도 어설프지만 일본어로 이야기하려는 노력이 보였습니다. (통하지는 않았어요) 주변 호텔은 옛날 여관 정도의 레벨이라, 그 중에서도 보통인 이곳이 귀중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방문할 기회가 또 있다면 이 호텔을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나타샤 여행객 호텔은 여수를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기본적인 숙박시설을 제공합니다. 방은 깨끗하고, 호텔은 합리적인 수준으로 잘 유지돼고 있습니다. 직원들은 영어를 조금 이해합니다. 아침 뷔페는 제가 한국에서 경험한 것 중에서 최소한의 것들만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해변을 바라보는 방을 달라고 요구하세요. 경치가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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