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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 머드비치호텔, 뷰가 좋다는 지인이 예약했다고 해서 믿고, 눈보라를 뚫고 도착, 가방을 던져두고 가벼운 점심, 차한잔 하고 두시간 정도 흐른 이후에 다시 호텔에 입실, 이상하네 방이 차가워? 키를 안꼽아서 그런가? 다시 머드 먹자 골목에서 삼합과 소주 먹고 들어 왔는데도 방바닥은 차가운 냉골! 지배인인지? 바지사장인지? 아니면 아치?인지 얼마전에 온도를 올렸는데 방바닥이 탔다나? 더 온도를 못올린다? 커텐 잘치고 자라? 술한잔 먹은김에 가서 따지고 싸워야 하나? 갈등하다가 일단 참자? 아침에는 성의 없는 미안합니다 한마디? 그인간은 손님이 춥다고 해도 그냥 대충 넘어가 달란다. 이런 양아치가 운영 하는 대천머드비치호텔, 절대 가지마세요. 추워서 감기만. 재수 없는 12/23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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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날짜: 2022년 12월여행 유형: 가족과 여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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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텔의 자산이 해변 산책로, 아름다운, 트래픽 - 대천 해변에서 무료로 플라자에서 훌륭한 위치. 게다가 모든 호텔 객실은 해변, 내려다 보이는 발코니가 있습니다 얼굴. 다른 해변 호텔 옆에 1바닷바람을 발코니 즐기실 수 있습니다 달리 열고. e. 유리 전선을 차폐형 않습니다. 낮과 밤 내가 앉아 있는 발코니, 경치를 보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호텔은 나를 매력적인 선택이 있다는 점. 그러나 그다지 좋지 않았던 점 두 가지가 있습니다. 객실은 인터넷 광고(약 40평방미터) 가짜 정보를 크기. 제 방은 깨끗하고 효율적인 에어컨 등 모든 필요한, 있는 반면, 분위기 왼쪽 싶었던 것을 심지어 절반 크기. 방 크기 및 약속 측정한, 내 한국 여행 중 가장 비싼 호텔 중 하나입니다. 실망 호텔 카페테리아. 같은 건물에 있지 않습니다. 오전 10시 오픈 되어, 내가 도착했을 때 - 다음 커피숍에서 상당히 거리가 있습니다. 통신 머무는 동안 약간 직원들은 영어를 한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모든 직원들이 정중하고 친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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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날짜: 2018년 6월
가격
서비스
침대의 퀄리티
여행 유형: 출장으로 여행함
객실 팁:Rooms on higher floors look further over the sea and the isl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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