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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체 팰리스
Travelers' Choice는 무엇인가요?
트립어드바이저는 여행자들로부터 꾸준히 좋은 리뷰를 받고 트립어드바이저 시설 중 상위 10%를 차지한 숙박 시설, 관광명소, 음식점에 대해 Travelers’ Choice 어워드를 수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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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3/24 평균 ₩104,106/박
₩199,413
/1박
₩138,563
/1박
₩77,713
/1박
3월
4월
3월 23일
오늘
3월 25일
3월 27일
3월 29일
3월 31일
4월 2일
4월 4일
4월 6일
4월 8일
4월 10일
4월 12일
4월 14일
4월 16일
4월 18일
4월 20일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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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저렴한
평균
더 비싼
소개
3.8
보령 소재 콘도 5개 중 #개1보통
14건의 리뷰
장소
객실
가격
청결도
서비스
침대의 퀄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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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호텔 등급
호텔 등급은 예상되는 특성, 편의 시설 및 서비스에 대한 일반적인 수준을 나타내기 위해 사용됩니다. 본 시설의 등급은 Giata에서 제공합니다.
호텔 스타일
뛰어난 전망
사용 언어
영어, 한국어
편의 시설
주차
무료 초고속 인터넷(Wi-Fi)
온수 욕조
바/라운지
해변
나이트클럽/DJ
아동 활동(아동/가족 친화적)
자동차 렌트
Wi-Fi
커피숍
음식점
자판기
풀사이드 바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비지니스 센터
스파
수하물 보관
컨시어지
금연 호텔
가게
호텔 내 ATM
24시간 프론트 데스크 운영
익스프레스 체크인/체크아웃
세탁 서비스
객실 특징
에어컨
안전 시설
좌석 공간
모닝콜 서비스/알람 시계
평면 TV
욕실/샤워실
헤어드라이어
객실 유형
패밀리 룸
리뷰
여행자 평가
- 5
- 5
- 2
- 0
- 2
기간
여행자 유형
언어
선택한 필터
- 필터
- 한국어
제발제발제발 위생에 좀 신경쓰세요.
정말 너무 화가나서 기필코 리뷰를 남겨야겠다고 다짐했어요.
숙박업으로 장사하는 곳이 위생이 이게 뭡니까?
방 컨디션 보고나서, 같이 가신 부모님만 아니었으면 어떻게서든 일부라도 환불받고 나왔을 겁니다.
바닥을 닦기는 하는 건지.. 눈에 보이는 먼지만 겨우 걷어내는 건지. 도저히 맨발로 다닐 수 있는 상태가 아님.
욕실 들어서자 마자 세면대에 보이는 머리카락.. 줄눈에 곰팡이야 뭐 그렇다 치고,
손으로 스치기만 해도 닦일 것 같은 이물질들이 보여서 씻고 싶은 생각도 들지 않았음.
벽 군데 군데 모기를 잡아서 터진 핏자국이 그대로.. 눌러 붙은 벌레 시체가 그대로..
퀴퀴한 냄새가 나서 환기 시키려고 보니 방충망도 다 삭았고요..ㅡㅡ
덥고 냄새나는데 문도 못 열고 환장함.. 에어컨 청소는 했으려나 싶어서 켜지도 않았고요.
우리 가족들 모두 제대로 잠도 못이루고 뒤척이다가 거의 날 밤 새다시피하고 도망쳐 나왔네요.
조리식기고 뭐고 사용하지도 않았고 찬장은 뭐 열어봐야 비위만 더 상할 것 같아 열어보지도 않았는데요
청소하는 직원분이 있긴 있는 건가요?
기분탓인지 몰라도 누워있다 보니 피부도 간지러워서 내내 벅벅 긁다가만 옴..
정말 최악의 날이었음.
가구며 건물자체가 오래되어서 낡은 건 괜찮아요.
관리가 전혀 안되어 있고, 정말이지 위생상태가 저세상임..
돈 벌어서 뭐에 써요? 아직도 삭아서 먼지가 후두둑 떨어지는 방충망 생각하면 피가 솟구침..
진짜 별 그지같은.. 아 돈아깝고 진짜.. 그 돈으로 차라리 기부를 하고 말지.
공짜로 줘도 안 갈 곳.. 숙박업 할 자격이 없는 곳..
돈 벌어서 방충망이나 좀 바꾸셈..진짜
정말 너무 화가나서 기필코 리뷰를 남겨야겠다고 다짐했어요.
숙박업으로 장사하는 곳이 위생이 이게 뭡니까?
방 컨디션 보고나서, 같이 가신 부모님만 아니었으면 어떻게서든 일부라도 환불받고 나왔을 겁니다.
바닥을 닦기는 하는 건지.. 눈에 보이는 먼지만 겨우 걷어내는 건지. 도저히 맨발로 다닐 수 있는 상태가 아님.
욕실 들어서자 마자 세면대에 보이는 머리카락.. 줄눈에 곰팡이야 뭐 그렇다 치고,
손으로 스치기만 해도 닦일 것 같은 이물질들이 보여서 씻고 싶은 생각도 들지 않았음.
벽 군데 군데 모기를 잡아서 터진 핏자국이 그대로.. 눌러 붙은 벌레 시체가 그대로..
퀴퀴한 냄새가 나서 환기 시키려고 보니 방충망도 다 삭았고요..ㅡㅡ
덥고 냄새나는데 문도 못 열고 환장함.. 에어컨 청소는 했으려나 싶어서 켜지도 않았고요.
우리 가족들 모두 제대로 잠도 못이루고 뒤척이다가 거의 날 밤 새다시피하고 도망쳐 나왔네요.
조리식기고 뭐고 사용하지도 않았고 찬장은 뭐 열어봐야 비위만 더 상할 것 같아 열어보지도 않았는데요
청소하는 직원분이 있긴 있는 건가요?
기분탓인지 몰라도 누워있다 보니 피부도 간지러워서 내내 벅벅 긁다가만 옴..
정말 최악의 날이었음.
가구며 건물자체가 오래되어서 낡은 건 괜찮아요.
관리가 전혀 안되어 있고, 정말이지 위생상태가 저세상임..
돈 벌어서 뭐에 써요? 아직도 삭아서 먼지가 후두둑 떨어지는 방충망 생각하면 피가 솟구침..
진짜 별 그지같은.. 아 돈아깝고 진짜.. 그 돈으로 차라리 기부를 하고 말지.
공짜로 줘도 안 갈 곳.. 숙박업 할 자격이 없는 곳..
돈 벌어서 방충망이나 좀 바꾸셈..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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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날짜: 2021년 10월
가격
장소
서비스
객실 팁: 개인슬리퍼필수. 바닥이 너무 더러워서 발을 딛고 다닐 수 없음.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36평형에서 1박했는데 숙소가 너무 낡고 먼지도 많고 천장과 벽의 오염과 날아다니는 벌레들로 그 1 박이 정말 너무 길게 느껴졌고 힘들었습니다. 바다가 바로 앞이라는 장점 하나입니다. 바다가 방에서 보여도 창문열고 닫을때 먼지도 많고 창과 망이 전혀 관리가 안 되어 한번 열고 닫을때마다 찝찝했어요.
낡았다는 후기도 있었지만 설마 이정도일까하고 갔는데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낡았고 처음 지어진 그 상태로 지금까지 아무것도 바꾸지 않고 시설 관리도 안하는것 같고 그냥 청소하시는 분들만 그나마 깨끗하게 유지시키려고 고생하시는것 같아요. 그래도 청소 상태는 괜챦았거든요.
후론트에 얘기했어요, 개선이 필요하다구요. 후론트 분들은 친절하세요. 많은 숙박비 챙기고 관리 안해주고 레노베이션 안해주는 주인이 문제죠. 아마 성수기에는 돈은 끌어모을것 같은데, 위치가 좋아서, 그 많은 돈을 모으지만 말고 시설 관리도 하고 낡은건 좀 바꾸고할 필요성이 절실히 느껴집니다.
인테리어 싹 다 교체하고 벽지도 좀 새로하고 커튼도 좀 빨고 화장실 휴지도 좀 좋은걸로 바꿔야 할 듯.
이거 다 감안하고 가시던지, 저 같으면 다음에 다른곳 잡아요. 차라리 깨끗한 모텔이 낫겠어요.
모르고 기대하고 가시는 분이 있을까봐 솔직한 후기 적어봅니다.
낡았다는 후기도 있었지만 설마 이정도일까하고 갔는데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낡았고 처음 지어진 그 상태로 지금까지 아무것도 바꾸지 않고 시설 관리도 안하는것 같고 그냥 청소하시는 분들만 그나마 깨끗하게 유지시키려고 고생하시는것 같아요. 그래도 청소 상태는 괜챦았거든요.
후론트에 얘기했어요, 개선이 필요하다구요. 후론트 분들은 친절하세요. 많은 숙박비 챙기고 관리 안해주고 레노베이션 안해주는 주인이 문제죠. 아마 성수기에는 돈은 끌어모을것 같은데, 위치가 좋아서, 그 많은 돈을 모으지만 말고 시설 관리도 하고 낡은건 좀 바꾸고할 필요성이 절실히 느껴집니다.
인테리어 싹 다 교체하고 벽지도 좀 새로하고 커튼도 좀 빨고 화장실 휴지도 좀 좋은걸로 바꿔야 할 듯.
이거 다 감안하고 가시던지, 저 같으면 다음에 다른곳 잡아요. 차라리 깨끗한 모텔이 낫겠어요.
모르고 기대하고 가시는 분이 있을까봐 솔직한 후기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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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날짜: 2020년 5월
객실
청결도
서비스
객실 팁: 36평형 방에는 화장실이 두개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지불한 숙박료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겠지만 석
양이 보이는 가성비 좋은 숙소입니다. 방도 부엌과 붙어 있는 넓은 침실과 작은 방이 하나 더 있어요. 다른 콘도와 비교해도 굉장히 넓다는 생걱입니다. 세월이 느껴지는 건물 내외관이지만 방은 깨끗합니다. 제가 숙박한 객실은 욕조는 없네요. 1층 식당에 있는데 가격표도 첨부합니다.
양이 보이는 가성비 좋은 숙소입니다. 방도 부엌과 붙어 있는 넓은 침실과 작은 방이 하나 더 있어요. 다른 콘도와 비교해도 굉장히 넓다는 생걱입니다. 세월이 느껴지는 건물 내외관이지만 방은 깨끗합니다. 제가 숙박한 객실은 욕조는 없네요. 1층 식당에 있는데 가격표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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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날짜: 2020년 2월여행 유형: 가족과 여행함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10층 36평형 왔는데 살림집처럼 리모델링했네요.
특히 가전 대박
75인치 TV, 삼성 공기청정기, 빌트인 냉장고, 쿠쿠밥솥, LG코드제로청소기..공청랑 청소기는 감동이네요
특히 가전 대박
75인치 TV, 삼성 공기청정기, 빌트인 냉장고, 쿠쿠밥솥, LG코드제로청소기..공청랑 청소기는 감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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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날짜: 2018년 12월여행 유형: 가족과 여행함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784-1 Doksan-ri, Ungcheon-eup, Boryeong-si, GN, South Korea
+82 41-939-5757
가격대
₩82,111 - ₩134,897 (스탠다드룸 평균 요금 기준)
위치
대한민국충청남도보령
가격은 트립어드바이저 파트너가 안내하는 객실 1개의 요금이며, 시설에서 제공하는 숙박 규칙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가격은 트립어드바이저 파트너가 파악하고 있는 모든 세금 및 수수료를 포함한 1박 객실 요금을 반영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파트너사에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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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체 팰리스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비체 팰리스에서 가까운 인기 관광명소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주요 인근 관광명소는 대천 해수욕장(7.5 km), 무창포 해수욕장(1.1 km) 및 무창포타워(1.0 km)입니다.
비체 팰리스와(과) 가까운 음식점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위치가 편리한 주요 음식점에는 그린하우스, 섬과 섬사이 조개구이 및 무창포빵명장입니다.